마약업자 와 KT&G 의 공통점. (KT&G 상술 소개)
1. 돈이 필요해서 사업을 시작 한다.
2. 일단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한다.
3. 중독되면 비싼 가격에 판매한다.
4. 사회문제가 되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구 배째라 한다.
담배값이 3000원 이상 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흡연자의 한사람으로서 담배값 올라가는 걸 좋아 할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3000원 이상 인상안은 정부의 서민고통을 주기위한 방책 같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서 3000원 이상으로 올린다구 하는데, 우리나라가 선진국 입니까?
그럼 담배값이 3000원 이상으로 되면 거기에 따른 복지정책은 선진국 과 동일하게 되는지 이것도 의문이지요.
어떤분 말씀에, 차라리 5000원 짜리 담배를 내놓아서 부자들 피게 하고,
지금의 2000원 짜리 담배를 1000원으로 다운 시켜서 서민들 피게 하자고
말씀 하십니다..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5000원 짜리 담배 나오면 피는 사람 의외로 많을 겁니다.
3000원 이상 되면 양담배를 피우자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것도 일리가 있는 말 입니다.
양담배 피면 우리나라 담배농민이 타격을 받지 않을까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 다지 타격은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담배회사 공장이 있는 상태이고
우리나라 담배잎 과 자기네 나라에서 수입한 담배잎을 같이 쓰기때문에
농민들께 타격은 미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
사람의 심리를 우롱한 KT&G 의 상술 하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요즘 모든 담배값에는 측면에 타르 함량과 니코틴 함량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민을 생각한 건강을 생각한 KT&G 의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디스가 담배시장을 평정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디스 피우시는분 찾기가 좀 힘듭니다.
대신 고급담배 2000원 짜리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많이 눈에 뜹니다.
그리고 고급담배는 꾸준한 매출상승 속에 신제품 또한 자주 나옵니다.
중 저가 담배는 신제품 안나오지요.
타르함량 과 니코틴함량을 표시한 시절부터 고급담배는 극격한 매출상승이 있었는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거지요..
어떤 음식을 꼭 먹어야 되는데, 제품 라벨에는 이렇게 써져 있다 칩시다..
그냥 예를 들어섭니다. "이 제품에는 독약이 10g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제품에는 "이 제품에는 독약이 2g 들어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떤 제품을 사시겠습니다.
저는 어짜피 먹어야 되는 거라면 돈 조금 더 주구, 독약 2g 들은 제품을 사겠습니다.
담배도 똑같습니다...
타르와 니코틴이 해로운줄 알면서, 용량도 뻔히 나온걸 보면서도
고함량 타르 제품을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어짜피 필거면 돈 조금 더 보태서, 타르 쪼금 들은거 피우지.. 이런 생각들을 다들 하시겠지요.
요즘들어 담배매출 적자 매울려고, 내놓은 상술중에 하나이죠.
그리고 KT&G 로 기업 명칭을 변경하구 난 부터, 사상 유래 없이
TV CF를 내보내고있지요... 담배인상공사가 설립 된 이후에 최초의 CF 죠.
여기에 대해서 KT&G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기업 명칭도 변경 되었구, 기업 이미지 홍보차원에서 이번 CF 를 기획하게 됐고,
여러분들의 마음에 더욱 친근하도록 다가 갈 수 있도록 이번 여름까지는 내보낼 계획 이라고 말하더군요.
이것도 어면한 담배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상술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KT&G 측에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기업 이미지 차원에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 CF를 KT&G 란 기업명칭을 달구
내보낼 계획은 없는지 란 질문이었습니다.
답변은, 다른 기관의 금연CF를 지원 할 수는 있어도 독자적으로 제작하여
기업명칭을 달구 내보낼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정부는 담배값 인상안에 대해 청소년 흡연의 줄 이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는데...
이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담배값 올릴 때 청소년 흡연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하지만 지금 현재 줄어들기는 커녕 더 늘어나는 추세지요.
청소년은 어짜피 소득이 없습니다.
부모님께 받는 용돈이 소득이라면 소득이랄까...
그러므로 담배값이 인상 되어 청소년 흡연인구가 준다는 가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부모님께 돈을 더 받아서, 담배를 살 겁니다.
그만큼 서민가정만 더 지출이 늘어나는 현상이 생기겠지요.
담배값이 다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 일단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한다.
3. 중독되면 비싼 가격에 판매한다.
4. 사회문제가 되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구 배째라 한다.
담배값이 3000원 이상 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흡연자의 한사람으로서 담배값 올라가는 걸 좋아 할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3000원 이상 인상안은 정부의 서민고통을 주기위한 방책 같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서 3000원 이상으로 올린다구 하는데, 우리나라가 선진국 입니까?
그럼 담배값이 3000원 이상으로 되면 거기에 따른 복지정책은 선진국 과 동일하게 되는지 이것도 의문이지요.
어떤분 말씀에, 차라리 5000원 짜리 담배를 내놓아서 부자들 피게 하고,
지금의 2000원 짜리 담배를 1000원으로 다운 시켜서 서민들 피게 하자고
말씀 하십니다..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5000원 짜리 담배 나오면 피는 사람 의외로 많을 겁니다.
3000원 이상 되면 양담배를 피우자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것도 일리가 있는 말 입니다.
양담배 피면 우리나라 담배농민이 타격을 받지 않을까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 다지 타격은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담배회사 공장이 있는 상태이고
우리나라 담배잎 과 자기네 나라에서 수입한 담배잎을 같이 쓰기때문에
농민들께 타격은 미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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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를 우롱한 KT&G 의 상술 하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요즘 모든 담배값에는 측면에 타르 함량과 니코틴 함량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민을 생각한 건강을 생각한 KT&G 의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디스가 담배시장을 평정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디스 피우시는분 찾기가 좀 힘듭니다.
대신 고급담배 2000원 짜리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많이 눈에 뜹니다.
그리고 고급담배는 꾸준한 매출상승 속에 신제품 또한 자주 나옵니다.
중 저가 담배는 신제품 안나오지요.
타르함량 과 니코틴함량을 표시한 시절부터 고급담배는 극격한 매출상승이 있었는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거지요..
어떤 음식을 꼭 먹어야 되는데, 제품 라벨에는 이렇게 써져 있다 칩시다..
그냥 예를 들어섭니다. "이 제품에는 독약이 10g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제품에는 "이 제품에는 독약이 2g 들어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떤 제품을 사시겠습니다.
저는 어짜피 먹어야 되는 거라면 돈 조금 더 주구, 독약 2g 들은 제품을 사겠습니다.
담배도 똑같습니다...
타르와 니코틴이 해로운줄 알면서, 용량도 뻔히 나온걸 보면서도
고함량 타르 제품을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어짜피 필거면 돈 조금 더 보태서, 타르 쪼금 들은거 피우지.. 이런 생각들을 다들 하시겠지요.
요즘들어 담배매출 적자 매울려고, 내놓은 상술중에 하나이죠.
그리고 KT&G 로 기업 명칭을 변경하구 난 부터, 사상 유래 없이
TV CF를 내보내고있지요... 담배인상공사가 설립 된 이후에 최초의 CF 죠.
여기에 대해서 KT&G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기업 명칭도 변경 되었구, 기업 이미지 홍보차원에서 이번 CF 를 기획하게 됐고,
여러분들의 마음에 더욱 친근하도록 다가 갈 수 있도록 이번 여름까지는 내보낼 계획 이라고 말하더군요.
이것도 어면한 담배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상술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KT&G 측에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기업 이미지 차원에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 CF를 KT&G 란 기업명칭을 달구
내보낼 계획은 없는지 란 질문이었습니다.
답변은, 다른 기관의 금연CF를 지원 할 수는 있어도 독자적으로 제작하여
기업명칭을 달구 내보낼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정부는 담배값 인상안에 대해 청소년 흡연의 줄 이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는데...
이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담배값 올릴 때 청소년 흡연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하지만 지금 현재 줄어들기는 커녕 더 늘어나는 추세지요.
청소년은 어짜피 소득이 없습니다.
부모님께 받는 용돈이 소득이라면 소득이랄까...
그러므로 담배값이 인상 되어 청소년 흡연인구가 준다는 가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부모님께 돈을 더 받아서, 담배를 살 겁니다.
그만큼 서민가정만 더 지출이 늘어나는 현상이 생기겠지요.
담배값이 다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