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k님 보세요.
태사랑 게시판을 자주들르는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게 하시는군요.
게시판에서 종종 서로다른 견해로 설전을 벌이고 감정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 경우 때로는 매우 답답하고 화가 치미는 상황도 겪게 되지만 한편
으로는 상당한 정보도 교환하게 되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의 다양한 논리도
배우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필립k님의 글들을 보면 ,(물론 모든 글은 아닙니다. 필립k님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드러나는 몇몇 글들에 해당되겠군요.) 상당한 당혹감과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무시하기 힘들만큼... 저만 그런 걸까요?
적어도 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때는 비상식적이고 몰가치한
글들은 올리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글들은 논란자체가 갖는 의미는
아무것도 없이 감정싸움만 초래하게 되는 것 같군요.
'''국민의 기본권리주장을 제한하기 위해서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를 우리가 논쟁해야 합니까?
아니면 저런 무지하고 잔악한 글을 재미로 쓰시나요?
필립k 님 같은 분이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버젓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섬뜩하기까지 하군요.
제 글이 매우 불쾌 하시겠지만...
한 번쯤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글을 쓰실경우는 최소한의 상식이 전제되기를 바랍니다.
게시판에서 종종 서로다른 견해로 설전을 벌이고 감정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 경우 때로는 매우 답답하고 화가 치미는 상황도 겪게 되지만 한편
으로는 상당한 정보도 교환하게 되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의 다양한 논리도
배우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필립k님의 글들을 보면 ,(물론 모든 글은 아닙니다. 필립k님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이 드러나는 몇몇 글들에 해당되겠군요.) 상당한 당혹감과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무시하기 힘들만큼... 저만 그런 걸까요?
적어도 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때는 비상식적이고 몰가치한
글들은 올리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글들은 논란자체가 갖는 의미는
아무것도 없이 감정싸움만 초래하게 되는 것 같군요.
'''국민의 기본권리주장을 제한하기 위해서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를 우리가 논쟁해야 합니까?
아니면 저런 무지하고 잔악한 글을 재미로 쓰시나요?
필립k 님 같은 분이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버젓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섬뜩하기까지 하군요.
제 글이 매우 불쾌 하시겠지만...
한 번쯤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글을 쓰실경우는 최소한의 상식이 전제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