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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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님 보세요

Requiem 4 443
사빈님 께서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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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 너 조심해 태국서 좍살 나기전에 모리면 니나 배워 말 졸라 함부러 하네 개늠이(211.62.228.88)  2003/07/04 
 
사빈 : 오천밧이면 니 디져 개늠아 행동 바로해라(211.62.228.88)  2003/07/04 
 
사빈 : 지금 하는 가이드나 잘해 오토바이 타고 가는 놈 한테 디지기전에....(211.62.228.88)  2003/07/04 
 
 
사빈 : 나라의 장래가 걱정 됀단 늠이 돈 떼먹고 외국으로 텬나???(211.62.228.88)  2003/07/04 

사빈 : 역쉬 돈 떼먹고 틴 늠은 다르네 비번도 구라로 올련네 정쉰차려 디지기 실타면 총알밥 먹쥐마라,,,(211.62.228.88)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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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님 제가 님의 이런점땜에 그런 고언을 드렸던건데 이렇게 막 가시니 정말
대책이 없네요.
사실 님에게는 별다른 말 드리고 싶지도 않지만 한가지 궁금한점은 여쭤보겠습니다.

오천밧이라고 하셨는데 왜 하필 오천밧인가요?
혹 먼저 오천밧에 무슨 결정을 보신적이 계신지요?
그때 그 사람은 어찌 됐는지요?

그리고 사빈님 제가 그런글을 올린거는 이곳 태사랑에 애정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무작정 딴지를 걸었다고 오해를 하시나본데 제글의 앞뒤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지요.

과연 사빈님에게 이런 살해 위협까지 받아야 되는 이유가 되는지요?


사빈님!
지금 이렇게 막말 하신거 나중에 후회 안 하실 자신 있으십니까?
글이라는것 , 말이라는것 생각난다고 입에서 나온다고 함부로 하는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은.....
님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런글이 요왕님께 폐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군요
4 Comments
필립K 2003.07.04 01:45  
  재미들리신거 같네요.
M.B.K 2003.07.04 08:42  
  아무리 논쟁 끝에 감정이 격해지신다고 해도 위에 글처럼 리플을 하시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는 군요... 논쟁은 해도 상대방을 인정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부모의 원수도 아니구요...
한쉥 2003.07.04 09:13  
  어라 또싸우네.. 고만좀 싸우세요..--;;;
bakshish 2003.07.04 19:28  
  적당한 선을 넘지 않는다면, 게시판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도 있지만,  서로의 감정이 들어가다보면  폐가 되겠죠.  그것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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