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영화들...
*미술관옆 동물원
*파이란
*비포 선 라이즈
*아웃오브 아프리카
*암흑가의 두사람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B.B)
*바이올린 플레이어
*희랍인 조르바
*라이안의 처녀
*스펠바운드(망각의 여로)
*디어헌터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샤이닝
*그린카드
*화양연화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러브오브 시베리아
*프렌치 키스
*챨리 채플린의 영화들..
*아이거 북벽
*피아노
*그랑부르
*포세이돈 어드벤쳐
*어페어 투 리멤버
*지중해
*... 최근에 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
하늘이 잿빛이고 비도 좀 오고해서
걍 생각나는 대로 보고 좋았던 영화를 적어봤습니다...
기억이 많이 죽었는지... -.-;;
날씨가 나흘째 비를 뿌립니다.
결혼전 이런 날씨를 넘 좋아해서 비만 오면 더 좋아했었는데...
본격적인 장만가 봅니다..
요즘 집안 어른이 아프셔서 여행은 그저 그림의 떡입니다.
블루마운틴이 그립고, 힘들게 올랐던 에펠탑도 다시 오르고 싶고
벨기에의 첨탑이 아름답던 건물들, 고흐의 미술관...
엄청난 대기줄을 서야했던 루브르...
앨범사진속의 나는 웃고 있지만
현실의 나는 우울하네요..ㅠ.ㅠ
*파이란
*비포 선 라이즈
*아웃오브 아프리카
*암흑가의 두사람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B.B)
*바이올린 플레이어
*희랍인 조르바
*라이안의 처녀
*스펠바운드(망각의 여로)
*디어헌터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샤이닝
*그린카드
*화양연화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러브오브 시베리아
*프렌치 키스
*챨리 채플린의 영화들..
*아이거 북벽
*피아노
*그랑부르
*포세이돈 어드벤쳐
*어페어 투 리멤버
*지중해
*... 최근에 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
하늘이 잿빛이고 비도 좀 오고해서
걍 생각나는 대로 보고 좋았던 영화를 적어봤습니다...
기억이 많이 죽었는지... -.-;;
날씨가 나흘째 비를 뿌립니다.
결혼전 이런 날씨를 넘 좋아해서 비만 오면 더 좋아했었는데...
본격적인 장만가 봅니다..
요즘 집안 어른이 아프셔서 여행은 그저 그림의 떡입니다.
블루마운틴이 그립고, 힘들게 올랐던 에펠탑도 다시 오르고 싶고
벨기에의 첨탑이 아름답던 건물들, 고흐의 미술관...
엄청난 대기줄을 서야했던 루브르...
앨범사진속의 나는 웃고 있지만
현실의 나는 우울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