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떠납니다...
태국에 갔다 온지 벌써 4달이 지났네요.
원래 예전에 사 둔 베트남 항공기표로 가려고 했는데
그건 다음을 위해 남겨 놓고 내일 타이항공으로 오전에 떠납니다.
지난주 내내 태국 생각에 잠겨 일도 제대로 못했는데
막상 내일 떠난다니 그냥 마음이 덤덤하네요.
여자친구도 한달 휴가를 받아논 상태라 한 보름정도-저는 운좋게
3주휴가를 받았어요- 여행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방콕 도착하면 바로 훨람퐁 기차역으로 가서 뜨랑으로 내려 갈 예정입니다.
여정은 치앙마이, 방콕, 쁘렌띠안 그리고 콸라룸푸르로 생각하고 있고요.
떠날 시간..이제 한 12시간 정도 남았네요.
인천공항에 가면 기분이 좀 뜨려나...
원래 예전에 사 둔 베트남 항공기표로 가려고 했는데
그건 다음을 위해 남겨 놓고 내일 타이항공으로 오전에 떠납니다.
지난주 내내 태국 생각에 잠겨 일도 제대로 못했는데
막상 내일 떠난다니 그냥 마음이 덤덤하네요.
여자친구도 한달 휴가를 받아논 상태라 한 보름정도-저는 운좋게
3주휴가를 받았어요- 여행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방콕 도착하면 바로 훨람퐁 기차역으로 가서 뜨랑으로 내려 갈 예정입니다.
여정은 치앙마이, 방콕, 쁘렌띠안 그리고 콸라룸푸르로 생각하고 있고요.
떠날 시간..이제 한 12시간 정도 남았네요.
인천공항에 가면 기분이 좀 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