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분들 감사했습니다..

많은 정보 알고 갑니다..

제가 물어본거에 대해서 답변해주시고..

궁금한거 마니 알게 되었어여..

오늘 떠납니다..

좋은여행하구요.. 일기 올리겠습니다..^^

한국은 비가 옵니다..

왜이리도 쓸쓸한지.. 오늘따라 마니 슬프네여..

그냥.. 아무나 잡고 주절주절 얘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새벽에,,ㅡ.ㅡ

여행하다가 피씨방 올수있음.. 겪은 얘기 들려드릴께여..^^

태사랑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