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글은 남기고 복귀해야한것을 안건지..
다시 서버 복구됐네요.
7개월만에 휴가나왔더니 친구들이 전역을 많이 했더군요.
그래서 저번주에 태사랑 식구들은 한번뿐이 못봤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도 나름대로 인간같은 생활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주위환경이 좀 안받쳐줘서 그렇지만...  흐흐흐

이번에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분들이 참 많았는데..
요왕님 온다고 기다렸는데..
요왕님은 그렇다 치고 아부지님..  팬으로써 많이 보고싶었는데...
흐흐흐흐.........(이웃음의 의미는 ...??)

벌써 땀 삐질삐질 흘리는 중입니다.
어찌나 가기싫으면 심장이 콩딱콩딱 뛰는지..
밥도 안넘어가네요.

혼자 또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