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번개소리에.......
잠을 깼네요..
한 8일정도 방콕에서 있다가 돌아왔는데...
계속 선잠만 드는것 같네요...
꿈에선 방콕 어딘가를 다니는것도 같고....
짜뚜작에서와 실롬에서의 갑작스런 소나기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비가 오면은요
가슴이 아주 마니 아픈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가고 싶은걸 보면 방콕이 참 묘한 곳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한 8일정도 방콕에서 있다가 돌아왔는데...
계속 선잠만 드는것 같네요...
꿈에선 방콕 어딘가를 다니는것도 같고....
짜뚜작에서와 실롬에서의 갑작스런 소나기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비가 오면은요
가슴이 아주 마니 아픈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가고 싶은걸 보면 방콕이 참 묘한 곳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