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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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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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움타타..

영욱 9 449
요즘들어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
아직 한참~~~훨~~~~~~  어린내가 이런 얘기하면 욕들 하시겠지만요
옛 사진과 현재의 "나"를 비교하면 사진을 찢고싶을정도로./...

아직 20대 초반인데..
이런 소릴 듣는다..가끔
또.라.이.   

아침부터 맥빠지는 소리
월요일인가 보다.... 

강한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 느낌안오네..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다 쓰고 읽어보니 이해하기 어렵다.

정말 그냥암꺼나라서 그냥암꺼나에 썼다.
이상~~
9 Comments
영욱 2003.09.15 16:05  
  강한무언가를 실천하러 출발합니다. <br>
아/....
조제비 2003.09.15 16:45  
  뗏끼!!!  ^^* <br>
강한걸로... 넣어주세요... 시그마 6 .. 쿨럭!!
한마디 2003.09.15 22:01  
  같은 이십대 초반끼린 통하는게 많군요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ㅠ.ㅠ
최티 2003.09.15 23:26  
  금방 보고 인사했지만.... <br>
남은 기간동안 군생활 열씨미하구 내년 2월에나 휴가 있다니 어카나~ <br>
암튼 면회가면 뺀지 놓지말기를....
나비 2003.09.15 23:47  
  크아야 면회가문 구박이나 하지마 ㅋㅋㅋ 알았쥐?잠시라두 얼굴 볼수 있어서 방가왔구^^
kks 2003.09.16 00:49  
  아까 욕을 썼더니 취소가 되네........ 할수 없다 느히 집에  욕을 할수 밖에........... 다음 다음주에 면회 갈께ㅠ  그때까지 죽지 말고 살아라.....  죽어도 할수 없지만  사실 난 그게 더 편하지........ <br>
영욱 2003.09.16 02:05  
  안와도 돼는데.. <br>
아부지님이라면 모를까..흐흐흐 <br>
joe 2003.09.16 07:07  
  군생활 힘들구나....^^:
아부지 2003.09.16 16:11  
  프핫~ 아마 인천에서 군생활하지? 시간되면 갈께. ^^ 근데 10월달까지 연달아서 친척들 결혼식이 있어서 아마 힘들것 같다...-_-;;;;;; 10월초에는 이사가고..쩝..근데..한마디님..저 20대후반인데..그럼..말놔도 돼죠? 냐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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