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쌈러 부대..
저녁무렵에 나잇 바자 근처에서..엄청난(?) 광경을 목격했지 뭡니까..
아..참..여긴 치앙마이구요..어림잡아 30여대의 쌈러가 도로를 점령..
아시죠..자전거로 가는거..난 쌈러 기사아저씨들이 시위를 벌이는줄 알았다
니까요..자세히 보니..킥킥...나이 든 서양사람들이 하나씩 타고 있더만요.
어디 단체로 온 여행사에서 쌈러 옵션(?) 을 했나봐요..
세상에..태국여행하면서 그런 광경은 또 첨이네요..
치앙마이에선 쌈러 가끔씩 보긴했지만...그렇게나 많이 있는줄은 또 몰랐
답니다..
치앙마이 지금은 해지고나면 선선..아니 시원합니다..여기 사람들은 좀
추운가봐요..하지만 대낮에 뜨겁습니다..따갑다고나 할까..
아..내일은 또..어디로 갈까...............
아..참..여긴 치앙마이구요..어림잡아 30여대의 쌈러가 도로를 점령..
아시죠..자전거로 가는거..난 쌈러 기사아저씨들이 시위를 벌이는줄 알았다
니까요..자세히 보니..킥킥...나이 든 서양사람들이 하나씩 타고 있더만요.
어디 단체로 온 여행사에서 쌈러 옵션(?) 을 했나봐요..
세상에..태국여행하면서 그런 광경은 또 첨이네요..
치앙마이에선 쌈러 가끔씩 보긴했지만...그렇게나 많이 있는줄은 또 몰랐
답니다..
치앙마이 지금은 해지고나면 선선..아니 시원합니다..여기 사람들은 좀
추운가봐요..하지만 대낮에 뜨겁습니다..따갑다고나 할까..
아..내일은 또..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