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안돼는 영어,태국어 중국어 바디랭귀지로 소통하다가
타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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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2:55
푸켓 지인 만나..
한국어로 말하고..
오랜만에..호텔 조식을 함께 하니 행복하네요.
어둡고 도로 사정 으악인 로컬 로드..700키로 달려서
올빼미 새벽 2시 도착..
넘의 호텔가서 아침 먹기도 처음이네요.
방갑고 또 방갑고..
라오스에서 지인들 만나..한국어 소통 좋으셨다네요.
벗뜨..라오스 음식이..ㅠㅠ
우울 수준..
한밤에 모닥불 피워 놓코..
오리지날 된장에 감자 썰어 놓코..
아무 반찬없이..밥에 된장 말아 쓱쓱..
형용할 수 없는 맛이였대요.
한국인은 역시..한국말하며..한국 음식
오랜 태국 이민 생활..
오랜 태국 장기 체류자..
더 할 나위 없는 기쁨입니다.
12시..
타이거..12시 출동 준비합니다^^!
어렵게 파타야 일정 내어 주신분께..
최상의
.딸랑딸랑^^!
기쁨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