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
오늘 영화를 연달아 두개 봐줬슴다.
올드 보이와 러브 액츄얼리...
올드 보이를 보고서는 하나 더 볼까..하다가 혼자 간 주제에 너무 티내는것 같아서
발길을 돌렸다가...그래도 온 김에..또 언제 나와보리..라면서 하나 더 봤지염..
(사실..집에서 전철로 세정거장이지만..집에서 나오기 힘들다는..-0-;)
어쨌든..이리하야 본 영화..
올드보이..강추입니다. -_-)乃
예전에 쉬리로 최민식이 상탔을때 별로 잘하는것 같지도 않은데..중얼중얼했으나
이번에 상탄다면 당연지사요 못탄다면 비리인것이지요.....--;;;
유지태는 요가장면 하나 볼만하더군여..흠..인간의 한계는 어디인가..-ㅁ-;
허리때문에 군대못간다더니..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예상대로 굴러간 막판 시나리오가 조금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올해 최고의 영화인듯싶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혼자 간 주제에..그것도 클스마스시즌에 이런걸 보다니..
참으로 멍청한 짓이 아닐수없는것이지여...--;
나이가 들어가면서 명절에 별다른 감흥이 없듯이 크리스마스가 뭐시여..라는 마음가짐이었으나..
영화 곳곳에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으흐흐흑.......T^T
영화보기전에 같이 볼 사람 불러볼까..하다가 전화안한걸 조금 후회했다는..쩝..
그래도..아주 간만에 영화도 보고..즐거운 날이었슴다...
음...혼자 영화보고 혼자 즐겁다니..왠지 좀 우울해진다......[[에혀]]
매트릭스3 볼라구했는데 벌써 내렸더군여..비됴방가야겠죠?
반지의 제왕3도 예고편봤는데..이것도 반지의 제왕2와 함께 비됴방에서 봐야겠군여...슬프도다..
다음주부터는 일해야하니까...또...뭘 봐줄까나....[[으응]]
올드 보이와 러브 액츄얼리...
올드 보이를 보고서는 하나 더 볼까..하다가 혼자 간 주제에 너무 티내는것 같아서
발길을 돌렸다가...그래도 온 김에..또 언제 나와보리..라면서 하나 더 봤지염..
(사실..집에서 전철로 세정거장이지만..집에서 나오기 힘들다는..-0-;)
어쨌든..이리하야 본 영화..
올드보이..강추입니다. -_-)乃
예전에 쉬리로 최민식이 상탔을때 별로 잘하는것 같지도 않은데..중얼중얼했으나
이번에 상탄다면 당연지사요 못탄다면 비리인것이지요.....--;;;
유지태는 요가장면 하나 볼만하더군여..흠..인간의 한계는 어디인가..-ㅁ-;
허리때문에 군대못간다더니..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예상대로 굴러간 막판 시나리오가 조금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올해 최고의 영화인듯싶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혼자 간 주제에..그것도 클스마스시즌에 이런걸 보다니..
참으로 멍청한 짓이 아닐수없는것이지여...--;
나이가 들어가면서 명절에 별다른 감흥이 없듯이 크리스마스가 뭐시여..라는 마음가짐이었으나..
영화 곳곳에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으흐흐흑.......T^T
영화보기전에 같이 볼 사람 불러볼까..하다가 전화안한걸 조금 후회했다는..쩝..
그래도..아주 간만에 영화도 보고..즐거운 날이었슴다...
음...혼자 영화보고 혼자 즐겁다니..왠지 좀 우울해진다......[[에혀]]
매트릭스3 볼라구했는데 벌써 내렸더군여..비됴방가야겠죠?
반지의 제왕3도 예고편봤는데..이것도 반지의 제왕2와 함께 비됴방에서 봐야겠군여...슬프도다..
다음주부터는 일해야하니까...또...뭘 봐줄까나....[[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