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님....
따랑 해요 띠따 많큼...
술한잔 먹어요 누우나...
글구 누나 머시쪄..
술한잔 먹어요 누우나...
글구 누나 머시쪄..
6 Comments
다람쥐
2004.02.24 18:41
죠는 갈수록 어려지는구나! 에구 언제 한번 보자! 이번주 금요일 정모에서 보자꾸나 꼭 나온나! 자나깨나님도 자나깨나 태사랑 사이트만 살펴보지 마시고 정모 나오세요.
joe
2004.02.24 18:42
옙 요즘 바빠서요 2차 나 아님 일찍 갈께요 횽 올만에 보는 것 같아요...^^ 보고 싶어요 횽
자나깨나
2004.02.24 18:49
나두 띠따 따랑해~~~~~^^;;;
봄날의 곰처럼~~~.........
에궁......감정의 변화를 주체할수 없으니....헙... [[얼었음]]
다람쥐님은 정모는 제가 넘 유명해져서? 정말 그런것에
넘 익숙지않아서.....혼자 김칫국 마시구 있어두......
하는수 없어요..........나이드니 조용히 있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ㅠ.ㅜ
봄날의 곰처럼~~~.........
에궁......감정의 변화를 주체할수 없으니....헙... [[얼었음]]
다람쥐님은 정모는 제가 넘 유명해져서? 정말 그런것에
넘 익숙지않아서.....혼자 김칫국 마시구 있어두......
하는수 없어요..........나이드니 조용히 있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ㅠ.ㅜ
지안
2004.02.24 20:39
저를 기억하실련지.. 진주사는...
태사랑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올라 오는 글들이 너무길어서 귀차니즘땀시다 못 읽어서리)
힘내시구여.. 그 밝은 미소를 계속 보고싶네여^^
참 죠형 부산서 그레이트 영길이랑 목이 빠져라 기둘리고 있음^^
태사랑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올라 오는 글들이 너무길어서 귀차니즘땀시다 못 읽어서리)
힘내시구여.. 그 밝은 미소를 계속 보고싶네여^^
참 죠형 부산서 그레이트 영길이랑 목이 빠져라 기둘리고 있음^^
joe
2004.02.24 20:41
헉 시간이 없다...이번에 쿤거 하나 들어 와서 정신없이 회사 돌아가서 짬(사투리(시간)) 낼수가 없다,...우짜냐
지안
2004.02.24 21:06
음.... 그럼 4월 쏭끄란때 태국에서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