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여행자범 들었어요..
어디에다 들까 고심끝에, 삼성화재로 정하긴 했는데...
막판 AIG 와 삼성화재가 박빙의 승부를 벌리다.. 결국 삼성화재로..
상해치료비가 600만원 과 수화물분실이 50만원 인게 AIG보다 끌린듯..
신한은행에서 환전 하니, 동부화재 여행자 보험 들어 주더군요.
하지만, 무료가 비지떡이라구 왠지 불안함이 엄습하면서
여행자보험을 또 들게 됐습니다.
신한은행에서 들어주는 건, 상해치료비가 50만원.
질병치료비는 없음.
이거라도 꽁짜로 들어주니 좋지만, 큰 의지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틀 남았네요.
-필립K-
막판 AIG 와 삼성화재가 박빙의 승부를 벌리다.. 결국 삼성화재로..
상해치료비가 600만원 과 수화물분실이 50만원 인게 AIG보다 끌린듯..
신한은행에서 환전 하니, 동부화재 여행자 보험 들어 주더군요.
하지만, 무료가 비지떡이라구 왠지 불안함이 엄습하면서
여행자보험을 또 들게 됐습니다.
신한은행에서 들어주는 건, 상해치료비가 50만원.
질병치료비는 없음.
이거라도 꽁짜로 들어주니 좋지만, 큰 의지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틀 남았네요.
-필립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