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서.....
새해 들어서..
왠지 점점 더 쳐지고 있다. --;
왜일까..왜일까...
사실 태국에 다녀온것은 새로운 마음으로 뭔가를 시작하기위함이었었는데..
다녀오고나서부터 훨씬 쳐지고있다.
무기력에 의욕상실에 쏟아지는 잠 등등등..
활력소가 하나도 없다.
새해가 밝았으나..밝았는지 어쨌는지 기분도 안나고 인식도 못하고있고
뭔가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느낌..
아아..뭔가 재미난일 없을까....
왠지 점점 더 쳐지고 있다. --;
왜일까..왜일까...
사실 태국에 다녀온것은 새로운 마음으로 뭔가를 시작하기위함이었었는데..
다녀오고나서부터 훨씬 쳐지고있다.
무기력에 의욕상실에 쏟아지는 잠 등등등..
활력소가 하나도 없다.
새해가 밝았으나..밝았는지 어쨌는지 기분도 안나고 인식도 못하고있고
뭔가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느낌..
아아..뭔가 재미난일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