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근무제이니까 내일하고 모레는 쉬자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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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근무제이니까 내일하고 모레는 쉬자 캬캬캬

마프라오 11 588


  그동안 깨알같은 글 읽고 쓰느라 고생들이 많구나

  쉬었다가 월요일날 보자

  정 심심하면 대화방으로 와

    그대신 대화방에서 만나고싶으면 약속시간을 낙서금지에 남겨줘

    오늘은 밤새자...내일부터 쉴거니까 캬캬캬캬컄캬캬캬
 
11 Comments
견프리오 2004.02.21 09:47  
  여기가 니 낙서장이가..이곳은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의 장소야...나이를 밑으로 먹었남...나이 값을 받으려면 인생 연륜에 맞는 처신을 해야지~~~한심한....벽에 똥칠할때까지 그렇개 살래....
럭키 2004.02.21 09:55  
  보자보자하니깐 나이같고 욕하시는 젊은사람들많은데
님들이 저분 나이를 대충알정도면 평소에 어느정도 아는분이란 뜻이거나 관심속에 있던 분이란 말인데요..
나이같고 욕하지맙시다..
님도 나이먹을꺼 아닙니까..
람보 2004.02.21 10:02  
  견프리오 너 이넘아 내게 전화해라.
보이지 않는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되는것
이냐?
한심한건 자네를 두고 하는 말같구나.
견프리오 2004.02.21 11:41  
  람보야 전화번호 올려... 못올리면 밑에 것 띠어내고...

존중을 받으려면 존중받은 만한 가치 있는 인간이어야
존중을 받는 것이여...
그냥 나이만 쳐먹었다고 존중해 주기 바라다면 시대를 잘못태어났네...자네는 옛날 옛적에 태어났어야 하는데

나이를 존중해 주는게 아니라
그 나이에 맞는 인생에 품어져 나오는 그 사람의 경륜과 인격을  존중해 주는 것에 인간아....

이곳에 마프리오가 휘갈겨 놓는 글들을 봐라... 눈이 있다면..
모자른건지,언나인지 나이를 의심스런 행태를 하고 있다.
그래놓고 삭제하고 사라진다.
나이에 맞게 신중하고 조신해라..
사람이 염치를 모른다면 사람이 아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마....이곳은 공공의 장이다.
낙서장이 아니란 말이다.

무어가 공해라 생각하나...
samui 2004.02.21 12:35  
  견프리오님...꼭 비슷한아디로 감정상하시게
하실필요있습니깡? 람보님 마프라오님 40줄 넘으셨습니다 차라리 저에게 전화하십시오 011-1740-0774 입니다
전 조금 어리니 30줄 약간넘었지만...연락주세요
견프리오 2004.02.21 12:53  
  사무이님에게 아무런 감정 없습니다.
님 또한 삼자입니다.
저 또한 님보다 세상 많이 살았고 마프라오 행태에 동시대 사람으로 얼굴이 뜨거워 몇자 적어습니다.
님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개인적 안면이 있다면 개인적 친밀을 떠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지켜야할 상식에 대해서 나이를 떠나 조언해 주시오
마프리오의 행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넘어 가고 그냥 아는 패거리들로 남아 즐겁게 사십니다.
견프리오 2004.02.21 13:02  
  사무이님 마프리오의 지금 하고 있는  행태가 정상이라고 봅니까??
이 짓을 막을 모자른 짓을 막을 자신이 없다면 나서지 말기 바랍니다.
만약 간섭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똑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겠습니다.
samui 2004.02.21 13:13  
  답이 나왔네요 견프리오님...네 저는 삼자입니다
님또한 토니넷카페가 문제되지않았더라면 마프라오님과
삼자끼리의 갈등이없었겠지요 전 있는사실그대로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전 제 아버지도 믿지않는 사람입니다 견프리오님도 처음엔 삼자였잖아요 저 개인적 친밀로
글쓴적 없습니다 견프리오님 더이상 갈등하지마세요
모임에라도 나가셔서 직접 말씀하시면 않되겠습니까?
이런점이 서운하다고...혹 나가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더이상의 태사랑의 혼돈이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음은 안좋으시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즐거운
토요일보내세요
견프리오 2004.02.21 20:58  
  중이 말한다고 부처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이말은 제 말도 오류기 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사람으로서의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제가 모자랄 사람인지 모르나 그것을 무시하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나이를 떠나 인간취급하지 않는 것이 제 가치관입니다.
현재 저는 한국에 있지 않습니다.
허나 그런 사람이라면 대면 자체를 거부합니다.
사람이란 보이지 않는대서, 더 사람다워야 합니다.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남이 보지 않는 곳이든 아니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가식이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님은 나름대로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니
어떠한 갈등이 있더라도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흘려 버리기 바랍니다.
마프라오 2004.02.21 21:49  
  견프리오야..머리 나쁜거 티내지말고 조용히 살아라.알았지...너야말로 정체나 밝히고 떠들어 이넘아...너 태사랑에서 사기치다가 나한테 혼나고 도망간 넘 맞지?  썩을넘..아니면 나타나봐
견프라오 2004.02.21 22:31  
  아이구 언나야 어디서 놀까???
우리도 김두한처럼 종로에서 한바탕 할까...아니면 서울바닥 어디서 놀까???
한데 걱정이 있어...다른것 다 참을만 한데 인간 정신 썩은 냄새만 맏으면 기절하는데 죽어도 싫어...
헌데 태사랑에 사기치면 마프라오말고 당하는 사람있으려나???
그럼 미얀마가게 항공편 한장 주라...그러면 돌아올때 황금알 낳는 송아지 가져다 줄께...그렀듯하냐 마프라오야...한심한 인간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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