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합니다.
간만에? 글 올립니다.
저 자나깨나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테고...
(전 그저 물 흘러가는대로 귀차니즘을 존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저는 '봄날'이기도 합니다.
(아이디를 다른것으로 해서 혼란스럽게 해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온라인의 특이성인지 때로는 다른 얼굴도 하고 싶었으니까요.
이것때문에 불쾌하셨다면, 제 의도에 화가나셨다면 우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아 말그대로 매일 출석하는 곳처럼
이곳에 찾아와 글만 읽고 갔었습니다.
미얀마가 어디 있는지도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고로 저는 미얀마건은 아무것도 몰라요!
(제발 마프라오님과 사무님! 저를 미얀마건에 끌고 가지 마셔요~~ 제발요...)
그런 와중에 마프라오님께서 익명의 어느분들에게 반말을 하시고
욕하시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오프라인으로 두어번 뵌 적이 있습니다.)
몇년간의 온라인을 통해서 배운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존댓말이란 변하지 않는 '예의'가 있습니다.
마프라오님이 그렇게 두서 없이 말씀하시는 모습이 좋지 않고 이것은
온라인상에 예의가 정말 아닌것 같아서
'반말 하시지 마셔요.....'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반말, 욕설...빈정거리림..무시....
몇번 그러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요.
하지만 최소한의 사과의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이런 와중에 한때 모르는 아이디로 어려움을 당하셨던
사무이님이 마프라오님을 이해하라고 하셨구요.
그뒤로 저는
'마프라오님 그만하세요.'
'사무이님! 마프라오님께서 반말 그만 하게 해주세요.'
'욕설 그만하게 해주세요.'
하늘아래 부끄럼없는 글을 올렸습니다.(연소자 관람가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것은 결국은 가만안두겠다는 사무라이정신의 사무이님의 협박과
마프라오님의 빈정거림, 반말이더군요.
내일 12시까지 반성문 안쓰면 저를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저는 낼 12시이후부터 신상에 위험이 생기나요?
말씀드리는데,
내일 12시이후부터 향후 몇년간 신상에 하나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그 가해자는 바로 '마프라오님'과 '사무이님'이라고 제 가족들, 모두한테 알릴것입니다.)
태사랑분들도 유명하신 마프라오님과 사무이님의 신상에 대해선 물론 아시겠지요.
아시리라 믿겠습니다. 제가 신상에 위협을 느껴서요.
아! 여기 첨 오시는 분들은 마프라오님과 사무이님 글에 답변다실때
깊이 생각하시고 신상을 생각하셔서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내 가족 한명이 소리소문 없이 없어질지 모르니깐 말입니다.
지금껏 마프라오님과 사무이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협박'에 의거하여 공증을 받아놓을 예정입니다.
사무이님의 백골단 동기분들에게 부탁을 하셔서 저를 어떻게 하시든 하세요.
그런데 몹시 두렵군요.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했는데,
이렇게 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제가 되겠군요.
오늘밤은 정말 무서운, 슬픈 밤이 되겠군요.
가고 싶은 나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상식만을 지켜달라'고만 했던 것이 이런 협박까지 받게 되었군요.
마지막으로 ....
그렇게도 중지해달라고 소리쳐 외쳤건만 정말 묵묵부답이시군요.
언어적 폭력으로 무지하게 당하고 있어도 이를 그만 두고 보고
계셨습니다.
태사랑의 아니, 모든 순수한 커뮤니티에서 '최소한의 상식을 지켜달라'는 중재가 정말 대단한
잘못이었습니까?
제가 들은 협박과 폭언은 누가 보상해주시나요?
살다 살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입니다.
분해서 손이 덜덜 떨리네요.
저도 마프라오님처럼 '모르는 아이디분'들에게 글 쓰는 족족 욕이며 반말을 해볼까요?
참! 저는 원래 여기 힘이 없는 사람이니 금세 무시를 당하겠군요.
내일 제가 없어지면 이런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마프라오님의 산'은 정말 거대하고 무섭고 대단했습니다!!!
모자라고 울분섞인 긴글이라서 죄송합니다.
저 자나깨나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테고...
(전 그저 물 흘러가는대로 귀차니즘을 존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저는 '봄날'이기도 합니다.
(아이디를 다른것으로 해서 혼란스럽게 해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온라인의 특이성인지 때로는 다른 얼굴도 하고 싶었으니까요.
이것때문에 불쾌하셨다면, 제 의도에 화가나셨다면 우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아 말그대로 매일 출석하는 곳처럼
이곳에 찾아와 글만 읽고 갔었습니다.
미얀마가 어디 있는지도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고로 저는 미얀마건은 아무것도 몰라요!
(제발 마프라오님과 사무님! 저를 미얀마건에 끌고 가지 마셔요~~ 제발요...)
그런 와중에 마프라오님께서 익명의 어느분들에게 반말을 하시고
욕하시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오프라인으로 두어번 뵌 적이 있습니다.)
몇년간의 온라인을 통해서 배운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존댓말이란 변하지 않는 '예의'가 있습니다.
마프라오님이 그렇게 두서 없이 말씀하시는 모습이 좋지 않고 이것은
온라인상에 예의가 정말 아닌것 같아서
'반말 하시지 마셔요.....'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반말, 욕설...빈정거리림..무시....
몇번 그러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요.
하지만 최소한의 사과의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이런 와중에 한때 모르는 아이디로 어려움을 당하셨던
사무이님이 마프라오님을 이해하라고 하셨구요.
그뒤로 저는
'마프라오님 그만하세요.'
'사무이님! 마프라오님께서 반말 그만 하게 해주세요.'
'욕설 그만하게 해주세요.'
하늘아래 부끄럼없는 글을 올렸습니다.(연소자 관람가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것은 결국은 가만안두겠다는 사무라이정신의 사무이님의 협박과
마프라오님의 빈정거림, 반말이더군요.
내일 12시까지 반성문 안쓰면 저를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저는 낼 12시이후부터 신상에 위험이 생기나요?
말씀드리는데,
내일 12시이후부터 향후 몇년간 신상에 하나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그 가해자는 바로 '마프라오님'과 '사무이님'이라고 제 가족들, 모두한테 알릴것입니다.)
태사랑분들도 유명하신 마프라오님과 사무이님의 신상에 대해선 물론 아시겠지요.
아시리라 믿겠습니다. 제가 신상에 위협을 느껴서요.
아! 여기 첨 오시는 분들은 마프라오님과 사무이님 글에 답변다실때
깊이 생각하시고 신상을 생각하셔서 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내 가족 한명이 소리소문 없이 없어질지 모르니깐 말입니다.
지금껏 마프라오님과 사무이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협박'에 의거하여 공증을 받아놓을 예정입니다.
사무이님의 백골단 동기분들에게 부탁을 하셔서 저를 어떻게 하시든 하세요.
그런데 몹시 두렵군요.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했는데,
이렇게 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제가 되겠군요.
오늘밤은 정말 무서운, 슬픈 밤이 되겠군요.
가고 싶은 나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상식만을 지켜달라'고만 했던 것이 이런 협박까지 받게 되었군요.
마지막으로 ....
그렇게도 중지해달라고 소리쳐 외쳤건만 정말 묵묵부답이시군요.
언어적 폭력으로 무지하게 당하고 있어도 이를 그만 두고 보고
계셨습니다.
태사랑의 아니, 모든 순수한 커뮤니티에서 '최소한의 상식을 지켜달라'는 중재가 정말 대단한
잘못이었습니까?
제가 들은 협박과 폭언은 누가 보상해주시나요?
살다 살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입니다.
분해서 손이 덜덜 떨리네요.
저도 마프라오님처럼 '모르는 아이디분'들에게 글 쓰는 족족 욕이며 반말을 해볼까요?
참! 저는 원래 여기 힘이 없는 사람이니 금세 무시를 당하겠군요.
내일 제가 없어지면 이런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마프라오님의 산'은 정말 거대하고 무섭고 대단했습니다!!!
모자라고 울분섞인 긴글이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