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식물 외전 (50) [잠자리] 때아닌 잠자리라....
조제비입니다.
정말 간만에 식물 씨리즈를 올리는 군요.
거의 두달이 다되도록 글을 올리지 못했다가 지금에서야 컴백합니다.
컴에 있는 사진을 다 날리고 다시 스켄을 해야 하는데 현재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수백롤이나 되는 필름을 다시 스켄해야 하는데.....
그나마 디지털사진은 에누리 없다 다 날려버리고.... 흐미..
사진은 작년 가을에 찍어놓았던 사진인데 디지털 카메라가 고장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컴으로 옮겨서 올립니다.
울집 텃밭에 있는 두릅나무에 앉은 잠자리인데요.
녀석이 지금 웃고 있는듯 하네요.
최근 태사랑의 분위기가 정말 아리송송하게 변해가네요.
머리좀 식힙시다....
조제비였습니다.
정말 간만에 식물 씨리즈를 올리는 군요.
거의 두달이 다되도록 글을 올리지 못했다가 지금에서야 컴백합니다.
컴에 있는 사진을 다 날리고 다시 스켄을 해야 하는데 현재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수백롤이나 되는 필름을 다시 스켄해야 하는데.....
그나마 디지털사진은 에누리 없다 다 날려버리고.... 흐미..
사진은 작년 가을에 찍어놓았던 사진인데 디지털 카메라가 고장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컴으로 옮겨서 올립니다.
울집 텃밭에 있는 두릅나무에 앉은 잠자리인데요.
녀석이 지금 웃고 있는듯 하네요.
최근 태사랑의 분위기가 정말 아리송송하게 변해가네요.
머리좀 식힙시다....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