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들어오기가 겁난다.
다들 무섭다.
나이를 떠나 막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다.
어린 사람이 익명성을 무기로 나이 먹은 사람에게 막나가는 것도 싫고...
누가 먼저 잘못을 했건 아니건 간에...
한쪽에서 막나간다고 같이 막나가는 사람들의 지성이 의심되고...
나이 많으면서 어린 사람들과 같은 지각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싫다.
나이 어려서는 아직 세상을 덜살고 분별이 없다쳐 이해 한다지만...나이 먹어서 그러는 것은 진짜 못봐주겠다...추태부리는 것 같다.
교육 수준도 의심이 된다.
화랑도 정신도 아니고 사무라이 정신이라니...쪽바리 정신을 좋아 하는 사람도 싫다.
(왜냐...증조부께서 고문 받고 돌아 가셨다...일제강점기에...그래서 집안 내력이 쪽바리 싫어 한다...)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너무 남의 일에 무관심한것도 문제 이지만 너무 참견하는 것도 문제다...
또 이글에 욕하는 사람들이 나오겠지...
그것도 무섭다.
나이를 떠나 막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다.
어린 사람이 익명성을 무기로 나이 먹은 사람에게 막나가는 것도 싫고...
누가 먼저 잘못을 했건 아니건 간에...
한쪽에서 막나간다고 같이 막나가는 사람들의 지성이 의심되고...
나이 많으면서 어린 사람들과 같은 지각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싫다.
나이 어려서는 아직 세상을 덜살고 분별이 없다쳐 이해 한다지만...나이 먹어서 그러는 것은 진짜 못봐주겠다...추태부리는 것 같다.
교육 수준도 의심이 된다.
화랑도 정신도 아니고 사무라이 정신이라니...쪽바리 정신을 좋아 하는 사람도 싫다.
(왜냐...증조부께서 고문 받고 돌아 가셨다...일제강점기에...그래서 집안 내력이 쪽바리 싫어 한다...)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너무 남의 일에 무관심한것도 문제 이지만 너무 참견하는 것도 문제다...
또 이글에 욕하는 사람들이 나오겠지...
그것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