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전 여행중에 어느 도시에 도착하면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늦게 나가는 버릇이 있읍니다.....양곤 공항에서두 먼져 나간 사람들은 양곤 시내까지 택시비를 10불 지불했다 하더군요....전 공항구경 다하고 천천이 나갔드니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이스라엘넘과 2불씩 합 4불에 양곤 시내 술레 피야 까지 갔었답니다.....그런 이유로 미얀마 북쪽을 구경 하고스리 양곤 버스터미널에 도착 했으때도 느그적 거렸지요....터미널 한쪽켠에 여행자를 위한 샤워장을 발견했읍니다....방콕 후아람퐁역 의 샤워장처럼 현대식이 아니고....담아논 물을 바가지로 퍼서 하는것인데....물속에는 두꺼비가 놀고 있었지요....화장실도 바로 옆에
있고요 같은 차로 온 미얀마 청년도 샤워를 하더군요....급한김에 볼일 까지 보았는데 화장지를 준비 하지 못했읍니다....그래서 미얀마 청년에게 얀마
토일렛 페이퍼좀 주라....근데 이사람이 멀뚱멀뚱...얀마 화장지좀 줘.....
글쎄 이청년이 물을 한바가지를 주더군요....할수있나요 물로 해결할수박에...
나중에 이청년이 내게 하는말이....자신은 종이로 화장실 뒤처리를 하면 불결해서 견딜수가 없다나....난 그반대인데.....
태국처럼 소승 불교 나라에서는 4가 행운의 숫자라 하더군요.....
우리네는 4자는 좀 피하는 편인데......
여행 초창기에는 우리와 다른 문화에 황당해 한적이 많았지요.....
그들의 문화에는 그들 나름대로 다 이유가 다 있는데 하며 이해 할려고 했드니
여행이 재미 있어 지더군요.....
여기 태사랑 에서도 모두들 여행자 답게 이해 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해서 옛기억을 더듬어 보았읍니다....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다 ....이렇게 마음 먹으면 다 수긍이 가더군요....
태사랑 여러분 모든것을 세상 어떤것이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보신다면
여러분의 여행이 훨씬더 풍요로울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
마프라오님 .... 직접 뵌적은 없지만 마음이 따뜻한 분 이셨는데.....
태사랑 에서 다시 뵐수 있기를 기대 하겠읍니다.....
있고요 같은 차로 온 미얀마 청년도 샤워를 하더군요....급한김에 볼일 까지 보았는데 화장지를 준비 하지 못했읍니다....그래서 미얀마 청년에게 얀마
토일렛 페이퍼좀 주라....근데 이사람이 멀뚱멀뚱...얀마 화장지좀 줘.....
글쎄 이청년이 물을 한바가지를 주더군요....할수있나요 물로 해결할수박에...
나중에 이청년이 내게 하는말이....자신은 종이로 화장실 뒤처리를 하면 불결해서 견딜수가 없다나....난 그반대인데.....
태국처럼 소승 불교 나라에서는 4가 행운의 숫자라 하더군요.....
우리네는 4자는 좀 피하는 편인데......
여행 초창기에는 우리와 다른 문화에 황당해 한적이 많았지요.....
그들의 문화에는 그들 나름대로 다 이유가 다 있는데 하며 이해 할려고 했드니
여행이 재미 있어 지더군요.....
여기 태사랑 에서도 모두들 여행자 답게 이해 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해서 옛기억을 더듬어 보았읍니다....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다 ....이렇게 마음 먹으면 다 수긍이 가더군요....
태사랑 여러분 모든것을 세상 어떤것이라도 긍정적인 눈으로 보신다면
여러분의 여행이 훨씬더 풍요로울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
마프라오님 .... 직접 뵌적은 없지만 마음이 따뜻한 분 이셨는데.....
태사랑 에서 다시 뵐수 있기를 기대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