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띵동님 글보니까~~~~~
하루종일 흐린 날씨 만큼이나~~기분도 우울 모드네여......[[그렁그렁]]
아침에 고김광석님의 "서른 즈음에"노랠 들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김광석님의노래가 귓가에 맴도네여.....-_-....광석님 따난지도 8년도 넘었건만 그리움은..
해가 갈수록 더하네여ㅠ.ㅠ~~이것도 병인가[[그렁그렁]][[그렁그렁]]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해지네여........
왜????떠난거야!!!!!하모니카 불며 기타치며..노랠 부르던 그 모습이 정~~말
그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