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태국을 사고나서...
헬로 태국을 우편으로 받고 나서 제일 먼저
생각한것이.
짐이 늘었다는 겁니다.
거기에 방콕과 북부 2권이나 가지고 다닐 생각을 하니...
책 자체막으로 얼마의 무게가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짐들과 함께 따져보니 그 무게가 두려웠습니다.
처음엔 떠나기전에 필요한거만 복사해서 갈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책의 질이 워낙 좋고, 그 가격에 만족하지만, 배낭여행을 할때,
특히 초보여행자가 꼭 필요로 하는 지침서가 되는 헬로태국인데,
물론 무게를 줄이기위해 종이의 질이 떠러지겠지만,
헬로 태국 좀더 가벼우면 얼마나 좋은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한것이.
짐이 늘었다는 겁니다.
거기에 방콕과 북부 2권이나 가지고 다닐 생각을 하니...
책 자체막으로 얼마의 무게가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짐들과 함께 따져보니 그 무게가 두려웠습니다.
처음엔 떠나기전에 필요한거만 복사해서 갈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책의 질이 워낙 좋고, 그 가격에 만족하지만, 배낭여행을 할때,
특히 초보여행자가 꼭 필요로 하는 지침서가 되는 헬로태국인데,
물론 무게를 줄이기위해 종이의 질이 떠러지겠지만,
헬로 태국 좀더 가벼우면 얼마나 좋은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