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서 기쁩니다
지난 며칠간 게속되던 논란이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는군요.
태사랑에 이런일이 가끔 한번씩 일어나는데
보통 2~3일 정도 시끄럽다가 자체로 정화가 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일은 상당히 오랜시간을 끌었지요.
물론 운영자인 요술왕자가 논란이 생기는 시점에
태국 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논란이 겉잡을수 없이 커져 갖고
그와중에 또다른 논란이 빚어지는등 겉잡을수 없이 확대되어
갔습니다.
물론 요술왕자가 있었다 해도 사건이 없어지거나 축소되진
않았을것 입니다.
계시 원칙이 있긴 하나 가능 하면 올라온 글의 삭제등은
가능 하면 안하려고 하고 설사 잘못된 글이 올라오더라도
자체적으로 정화되길 바라는게 운영자의 소신 이었습니다.
또한 여태컷 무리한일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지켜지고
있으므로 운영자의 방침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운영자의 소신은 항상 중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하므로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나 반대되는 의견의글이 올라와도
절대 반대되는 리플이나 반대되는 글을 올리지 않고
이게시판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일에 즈음 하여 많은 고민을 하는 운영자인 요술왕자를
보아왔습니다.
지난주에 만났을때도 많은 고민을 하길래 제가 해줄수 있는
이야기는 뻔한 이야기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번 처럼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정화 되지 않겠느냐란 말과
게시판에 올리신 분 말 처럼 문제성이 있다고 판단 되는 글은
운영자의 권한으로 삭제해 버리라는 말 뿐 대신 해줄 어떤 말도
없더군요.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나 같은 일로 계속 고민 하는 요술왕자를
만나 술한잔을 같이 하며 이야기를 하였으나 별다른 도움을
못주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아니 새벽이라 해야 되겠지요. 그동안 요술 왕자는
거의 매일 잠을 못자고 태사랑 계시판에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면 차라리 잠정적으로도 폐쇠를 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태사랑 전체를 폐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암꺼나 만 몇칠만이라도.....
너무 힘들어 하는 요술왕자를 보고 더이상 해줄수 있는말은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요술왕자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 운영자로 관리를 소홀히 한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시 겠지만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운영자로 그렇개 소신있게 할수 있다는 것이 운영자 보다 나이가
꽤 많은 저도 존경스럽다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일에 저도 며칠 동안 제가 아는 논란 당사자에게 전화등을
걸어 글을 자제 해 달라구 요청도 해보구 윽박 지르기도 하구
나름 대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운영자의 소신대로 어느정도
정화가 되어 가고 있어서 참 기쁩니다.
또한 폐쇠로 까지 갈번한 일이 이렇게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와
너무나 좋은 하루 였습니다.
태사랑 여러분, 민기, 모두 감사 합니다.
이렇게 정상화가 되어서........
여탯컷 논란에 싸이기가 무서워 아무말도 못하던 놈 이었습니다
정리가 되어 가는군요.
태사랑에 이런일이 가끔 한번씩 일어나는데
보통 2~3일 정도 시끄럽다가 자체로 정화가 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일은 상당히 오랜시간을 끌었지요.
물론 운영자인 요술왕자가 논란이 생기는 시점에
태국 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논란이 겉잡을수 없이 커져 갖고
그와중에 또다른 논란이 빚어지는등 겉잡을수 없이 확대되어
갔습니다.
물론 요술왕자가 있었다 해도 사건이 없어지거나 축소되진
않았을것 입니다.
계시 원칙이 있긴 하나 가능 하면 올라온 글의 삭제등은
가능 하면 안하려고 하고 설사 잘못된 글이 올라오더라도
자체적으로 정화되길 바라는게 운영자의 소신 이었습니다.
또한 여태컷 무리한일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지켜지고
있으므로 운영자의 방침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운영자의 소신은 항상 중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하므로
설사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나 반대되는 의견의글이 올라와도
절대 반대되는 리플이나 반대되는 글을 올리지 않고
이게시판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일에 즈음 하여 많은 고민을 하는 운영자인 요술왕자를
보아왔습니다.
지난주에 만났을때도 많은 고민을 하길래 제가 해줄수 있는
이야기는 뻔한 이야기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번 처럼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정화 되지 않겠느냐란 말과
게시판에 올리신 분 말 처럼 문제성이 있다고 판단 되는 글은
운영자의 권한으로 삭제해 버리라는 말 뿐 대신 해줄 어떤 말도
없더군요.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나 같은 일로 계속 고민 하는 요술왕자를
만나 술한잔을 같이 하며 이야기를 하였으나 별다른 도움을
못주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아니 새벽이라 해야 되겠지요. 그동안 요술 왕자는
거의 매일 잠을 못자고 태사랑 계시판에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면 차라리 잠정적으로도 폐쇠를 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태사랑 전체를 폐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암꺼나 만 몇칠만이라도.....
너무 힘들어 하는 요술왕자를 보고 더이상 해줄수 있는말은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요술왕자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 운영자로 관리를 소홀히 한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시 겠지만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운영자로 그렇개 소신있게 할수 있다는 것이 운영자 보다 나이가
꽤 많은 저도 존경스럽다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일에 저도 며칠 동안 제가 아는 논란 당사자에게 전화등을
걸어 글을 자제 해 달라구 요청도 해보구 윽박 지르기도 하구
나름 대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운영자의 소신대로 어느정도
정화가 되어 가고 있어서 참 기쁩니다.
또한 폐쇠로 까지 갈번한 일이 이렇게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와
너무나 좋은 하루 였습니다.
태사랑 여러분, 민기, 모두 감사 합니다.
이렇게 정상화가 되어서........
여탯컷 논란에 싸이기가 무서워 아무말도 못하던 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