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여권 발행으로 인한 피해발생 2
구정때 여권 기한 만료로 공항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온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이번에 또 나가려고 시청(여긴 부산)에 연장신청 하러 갔더니....
공무원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이미 한번 연장이 되었기때문에... 신규발급 받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번에도 당신들이 연장된걸로 착각해서 그것만 믿고 공항까지 갔다가
뱅기표 캔슬했다.
연장란을 펼쳐서 조목조목 짚어가며 얘길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여기저기 뒤져보며... 한참을 헤매더니...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이 알았다며 그냥 접수 받더군요.
에구... 답답합니다...
이번에 또 나가려고 시청(여긴 부산)에 연장신청 하러 갔더니....
공무원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이미 한번 연장이 되었기때문에... 신규발급 받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번에도 당신들이 연장된걸로 착각해서 그것만 믿고 공항까지 갔다가
뱅기표 캔슬했다.
연장란을 펼쳐서 조목조목 짚어가며 얘길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여기저기 뒤져보며... 한참을 헤매더니...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이 알았다며 그냥 접수 받더군요.
에구...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