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의 직접적인 피해...
2004년 3월 23일 부터 28일까지
여행계획을 잡고 주위의 사람들을 꼬드겨서 직원3명 그리고 나,마눌
사촌동새, 조카 이렇게 7명이서 앙코르로 갈 계획을 세웠읍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여행코스잡고 또 무엇을 먹으면 맛있을까 뭐 이런
상상을 하면서 티켓까지 예약(입금은 하지 않음)하고 있는 상황에
저번 금요일 갑자기 대통령이 탄핵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월욜에 출근하니 직원5분의 1씩 매일 밤
10시까지 대기에 기존의 춘계휴가는 무기한 연기...
그래서 방금 예약했던 비행기표 취소하고 지금은 허탈합니다.
(참고로 저와 제와이프는 공무원)
정말 큰 마음 먹고 여행을 계획했는데 여하튼 허탈 하네요
토/일요일도 계속 근무하라네요...
이런글 올리면 돌 맞을까요?
그래도 허탈하네요...
여행계획을 잡고 주위의 사람들을 꼬드겨서 직원3명 그리고 나,마눌
사촌동새, 조카 이렇게 7명이서 앙코르로 갈 계획을 세웠읍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여행코스잡고 또 무엇을 먹으면 맛있을까 뭐 이런
상상을 하면서 티켓까지 예약(입금은 하지 않음)하고 있는 상황에
저번 금요일 갑자기 대통령이 탄핵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월욜에 출근하니 직원5분의 1씩 매일 밤
10시까지 대기에 기존의 춘계휴가는 무기한 연기...
그래서 방금 예약했던 비행기표 취소하고 지금은 허탈합니다.
(참고로 저와 제와이프는 공무원)
정말 큰 마음 먹고 여행을 계획했는데 여하튼 허탈 하네요
토/일요일도 계속 근무하라네요...
이런글 올리면 돌 맞을까요?
그래도 허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