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아는 범위에서 말씀올립니다.
푸켓은 아시다싶이 한인사회가 거의 대부분이 여행사종사자거나 식당,선물가계관련등에
종사합니다.
방콕에 비해 직업군이 매우 단조롭습니다.
어찌보면 푸켓교민의 대다수는 한국의 해외여행에 울고웃는 천수답같다고 할 수가 있을겁니다.
제가 오해를 살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한인여행사 종사자인 가이드가 그 주을 이루다보니 푸켓에서의 한인 지위는 매우 열악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찌하였건
가이드=불법노동자=푸켓한인대부분의 등식이 성립되고 이러한 사정을 잘아는 푸켓현지인들의 눈에는 한인들이 그렇게 대단한 존재로는 보여지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태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면
저라면,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아직은 한인들이 많고 적음을 떠나 좀더 현지인들의 편견적인 시선이 없는 곳에서 살겠습니다.
참고로 빌라켈리포니아는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중 하나고
아주 형편없지도 않고
또 그렇다고 쾌적한 해외생활이라고도 말할수 없는 그저그런 곳이라 생각됩니다.
가구없이 5-6천밧 원베드룸부터 1만5천바트수준의 주택단지로
푸켓무반기준 상중하중
중하 혹은 하상으로 생각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쓰고보니 별반 내용도 없는 글이군요.
안녕히 계십시오.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아는 범위에서 말씀올립니다.
푸켓은 아시다싶이 한인사회가 거의 대부분이 여행사종사자거나 식당,선물가계관련등에
종사합니다.
방콕에 비해 직업군이 매우 단조롭습니다.
어찌보면 푸켓교민의 대다수는 한국의 해외여행에 울고웃는 천수답같다고 할 수가 있을겁니다.
제가 오해를 살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한인여행사 종사자인 가이드가 그 주을 이루다보니 푸켓에서의 한인 지위는 매우 열악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찌하였건
가이드=불법노동자=푸켓한인대부분의 등식이 성립되고 이러한 사정을 잘아는 푸켓현지인들의 눈에는 한인들이 그렇게 대단한 존재로는 보여지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태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면
저라면,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아직은 한인들이 많고 적음을 떠나 좀더 현지인들의 편견적인 시선이 없는 곳에서 살겠습니다.
참고로 빌라켈리포니아는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중 하나고
아주 형편없지도 않고
또 그렇다고 쾌적한 해외생활이라고도 말할수 없는 그저그런 곳이라 생각됩니다.
가구없이 5-6천밧 원베드룸부터 1만5천바트수준의 주택단지로
푸켓무반기준 상중하중
중하 혹은 하상으로 생각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쓰고보니 별반 내용도 없는 글이군요.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