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키우고 싶은 마음..
작년 부터인가...돼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간이 들고 있습니다.
하필이면...왜 하고 많은 것들 중에 돼지인가? 라고 자문해 봤지만 답도 안나옵니다.
사실..동물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심을 타고 태어나 저인지라, 키우고 싶다는 열망과는 달리 실제로 돼지새끼를 보면 무서워서 도망 칠지도 모르겠지만서두...말입니다.
일단 관심을 가지고 사이트 찾아봐도, 애견 까페만 수두룩 할뿐 별달리 정보 얻을 곳도
없었는데...오늘 티비에서 애완돼지 키우는 사람들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눈이 반짝 뜨이고 ,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키울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일단 애완돼지는 분양받으려면 가격이 50에서 백만원 정도 하기도 하구...
더 큰 문제는 요왕이...“ 고구마야...너 하나 먹이는것도 힘에 부치는데..거기에 돼지까지...” 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네요..흡흡..
아무리 몸집이 작은 애완돼지라두...태생이 돼지인지라, 먹기는 무척 많이 먹는다네요..
키우는 분들이 하는 말에 의하면 ‘먹자’ 라는 소리만 들어도( 돼지가 보기와 달리 지능이 있어서 사람말을 알아 듣는데요..) 환장을 한답니다.
“ 아아...생각만 해도 암담하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는데 너랑 돼지가 뭐 먹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까 말야.. 그 광경 보면 조용히 그냥 그대로 뒤돌아서서 가출할거 같애...”
일단은 애돈 까페에 가입해서 정보도 읽고 공부 좀 하고 난 뒤에 결정해야 될거 같네요.
하필이면...왜 하고 많은 것들 중에 돼지인가? 라고 자문해 봤지만 답도 안나옵니다.
사실..동물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심을 타고 태어나 저인지라, 키우고 싶다는 열망과는 달리 실제로 돼지새끼를 보면 무서워서 도망 칠지도 모르겠지만서두...말입니다.
일단 관심을 가지고 사이트 찾아봐도, 애견 까페만 수두룩 할뿐 별달리 정보 얻을 곳도
없었는데...오늘 티비에서 애완돼지 키우는 사람들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눈이 반짝 뜨이고 ,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키울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일단 애완돼지는 분양받으려면 가격이 50에서 백만원 정도 하기도 하구...
더 큰 문제는 요왕이...“ 고구마야...너 하나 먹이는것도 힘에 부치는데..거기에 돼지까지...” 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네요..흡흡..
아무리 몸집이 작은 애완돼지라두...태생이 돼지인지라, 먹기는 무척 많이 먹는다네요..
키우는 분들이 하는 말에 의하면 ‘먹자’ 라는 소리만 들어도( 돼지가 보기와 달리 지능이 있어서 사람말을 알아 듣는데요..) 환장을 한답니다.
“ 아아...생각만 해도 암담하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는데 너랑 돼지가 뭐 먹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까 말야.. 그 광경 보면 조용히 그냥 그대로 뒤돌아서서 가출할거 같애...”
일단은 애돈 까페에 가입해서 정보도 읽고 공부 좀 하고 난 뒤에 결정해야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