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불특정 다수에 대한 익명에 기대어

자신의 모습은 감추며 비열하게 뒷통수나 간지럽히는 간신배들에게

배려를 많이했다고 생각이들며 최대한예를 갗추었지만 오히려

자신들의 뜻이 정의로움인줄알아 이제 저는 실질적인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정오까지 제뜻에 반감있는자들이 연락오기를 기다렸으나

감감무소식입니다 저는 말한마디라도 주워담지못한다면 함부로 타인의

재산권싸움에 감나라배추나라 할 자격이 없다봅니다 그들에게 투자를

했습니까? 우린 그저 안타까움과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잘난 몇몇분들이 쓴소리들었다고 반발합니까?

저는 이번기회로 사회생활을 누가 더 잘했는지 기회주의적인 자들과

꼭 대면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저는 어느정권이되더라도 사람들이 안정되고

배부르고 자유롭다면 그것만큼 좋은국가가 어디있습니까?

어느분께서 공권의 개라고 하시는데 경찰은 곧 법입니다 이 사회가 유지될수

있는 수단이기도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분께서는 이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시기를 거부하시니 당신이 원하는데 가서 사시기바랍니다

이제 제가 동기들에게 정식요청합니다 숨길것없이 사실그대로 사이버수사대와

제가 사회생활을 얼마나 잘했었는지 지인들을 통해서도 이번일을 제대로

마무리를 하고 싶답니다 또한 최대한정보에 근접하면 동시에 공개할것입니다

예전에 아버지게서 말씀이 떠오릅니다 넌 민주주의가 뭐라고 생각하냐?

전 답변을 못했지요....아버지께서 말슴하시길 먼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이루어 배푸는것이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