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새옷 갈아입은 태사랑
하늘색 디자인으로 참 오랫동안 꿋꿋이 지내온거 같습니다..거의 3년 정도를 말이죠..
물론 그동안 새로 생긴 게시판도 있고 없어진 게시판도 있긴 했지만, 기본틀은 거의 같았거든요.
홈피 문열기 전에 임시 디자인을 계속 봐와서리, 보라색 새 버전도 저한텐 친숙한데... 좀 낯설다 느끼신 분들이 당연히 계실꺼에요..흐흐..
잡다구리한 링크나 약간 너덜너덜한 부분들 정리하고 좀 튼튼한 느낌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동안 새로 생긴 게시판도 있고 없어진 게시판도 있긴 했지만, 기본틀은 거의 같았거든요.
홈피 문열기 전에 임시 디자인을 계속 봐와서리, 보라색 새 버전도 저한텐 친숙한데... 좀 낯설다 느끼신 분들이 당연히 계실꺼에요..흐흐..
잡다구리한 링크나 약간 너덜너덜한 부분들 정리하고 좀 튼튼한 느낌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