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으로 향하며..
4박 5일간의 짧은 여행아닌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적응(?)도 안돼고..
타이페이에 한두번 가는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이번 여행이 젤 짧았는데
(한번 가면 보통 열흘이상정도 체류하거덩여...)
아직도 중국어와 대만 민란어가 귓가에서 앵앵 거리는데
내일부터 다시 직장을 다녀야 합니다.....
백조에서 다시 직딩으로 돌아가는 이 시점..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는건 제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겠져?
흐흑...4박 5일동안 정말 알차게 놀다 왔어여..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먹고싶었던거 배터지게 먹고...
원래는 쏭끄란을 정말 가고싶었는데, 여의치 못할거 같네여..
쏭끄란때 가시는분들, 다녀와서 잼나는 얘기랑, 사진올려서
자랑해주세요..대리만족이라도 하게..
대만 사진은 조만간 올릴께여..디카를 울 언니집에 두고와서리..
적응(?)도 안돼고..
타이페이에 한두번 가는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이번 여행이 젤 짧았는데
(한번 가면 보통 열흘이상정도 체류하거덩여...)
아직도 중국어와 대만 민란어가 귓가에서 앵앵 거리는데
내일부터 다시 직장을 다녀야 합니다.....
백조에서 다시 직딩으로 돌아가는 이 시점..
기쁨보다 슬픔이 앞서는건 제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겠져?
흐흑...4박 5일동안 정말 알차게 놀다 왔어여..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먹고싶었던거 배터지게 먹고...
원래는 쏭끄란을 정말 가고싶었는데, 여의치 못할거 같네여..
쏭끄란때 가시는분들, 다녀와서 잼나는 얘기랑, 사진올려서
자랑해주세요..대리만족이라도 하게..
대만 사진은 조만간 올릴께여..디카를 울 언니집에 두고와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