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리트!삐끼 좀 따라가지 마세요!
캠프리
36
8181
2016.01.22 05:23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가면 많은 삐끼들이 허름한 종이한장을 들고 xx쇼를 외치며 유혹합니다.파타야 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삐끼들을 따라가면 기본적으로 원래 금액에 플러스 알파가 된다는건 기본일지언데
오늘 워킹스트리트에서 꽃다운 한국처자분 두분이 삐끼의 유혹에 ㄴ넘어가 따라가시길래 조용히 옆에 다가가 따라가지마세요를 던지고 구출(?)해 드렸습니다.
저기가 어딘지 알고 가려하냐 했더니 스트립쇼보면서 맥주한잔 하고 싶었다는 @@@
그런거는 여기에 늘려있는 아고고를 가면 150밧이면 충분하다 했더니본인들 생각에 스트립쇼가 불법적인거라 저렇게 대놓고 영업할지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파타야에서 이런경우가 여러번 있었는데 대부분의 경우가 퇴폐적인 쇼의 관람 목적이 아닌 아고고 정도면 충분한 곳을 찾는데 미쳐 생각지 못한경우가 많더군요
아고고는 워킹스트리트에 널려 있으니 제발 삐끼좀 따라가지마세요
몇천밧 바가지 쓰고 기분만 상합니다
오늘 워킹스트리트에서 꽃다운 한국처자분 두분이 삐끼의 유혹에 ㄴ넘어가 따라가시길래 조용히 옆에 다가가 따라가지마세요를 던지고 구출(?)해 드렸습니다.
저기가 어딘지 알고 가려하냐 했더니 스트립쇼보면서 맥주한잔 하고 싶었다는 @@@
그런거는 여기에 늘려있는 아고고를 가면 150밧이면 충분하다 했더니본인들 생각에 스트립쇼가 불법적인거라 저렇게 대놓고 영업할지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파타야에서 이런경우가 여러번 있었는데 대부분의 경우가 퇴폐적인 쇼의 관람 목적이 아닌 아고고 정도면 충분한 곳을 찾는데 미쳐 생각지 못한경우가 많더군요
아고고는 워킹스트리트에 널려 있으니 제발 삐끼좀 따라가지마세요
몇천밧 바가지 쓰고 기분만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