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소님? 동대문 사장님...아부지님?,,,,,,^^
카루소님..
저 다림이 입니당. 격나실런지 몰겠네요. 그때 언제더라 4월 한 5일경인가 해
서리 키키님이랑 동대문에서 비빔밥먹으러 갔었는데, 카루소님이 사진 찍어주
셨자나요.
근데요..사진이 않보이네용. 사진이 어디에 있남요?
후훗...글구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잼있는 사진들 잘봤음돠. 전 오늘 돌아왔구
요. 카오산에서 본 방가운 얼굴들(이뿐이님..항상 두분이서 같이 다시서던..
마지막으로 가이쇼 보러가신다던 언냐들, 영남오빠등)이 사진에서도 볼수
있어서리 좋았음돠..
동대문 사장님..
잘지내시죠? 동대문의 음식은 정말 오랫동안 못잊을것 같습니당. 비빔밥, 김치
말이국수, 김치만두국, 그리고 커피까지..
외국에선 일부로 현지 음식 먹어보려고 애써도 봤지만 동대문에 한번 간이상
거기에 길들여 지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아참 홍콩언니(격나시죠?)는 잘 갔구요...
이곳 대구는 무쟈게 따뜻합니당. 거의 타이완이랑 맞먹을 정도로요.
그곳은 여전히 시끌벅쩍 하겠죠? ^^
아 글고 아부지님?
아부지님의 글은 항상 신경써서(?) 읽고 있음돠.
제이미의 키친에 관한 글이라던지 님의 글을 읽어보면 저랑 생각이 어딘가
통하시는 분인것 같아서요. 아 글고 카루소님께 님의 정체를 여쭤봤더니..
여자분이시라고 하시던데 정말인가요? 무쟈게 궁금하네요.
후훗... 참 카루소님 귀국 축하드리구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저 다림이 입니당. 격나실런지 몰겠네요. 그때 언제더라 4월 한 5일경인가 해
서리 키키님이랑 동대문에서 비빔밥먹으러 갔었는데, 카루소님이 사진 찍어주
셨자나요.
근데요..사진이 않보이네용. 사진이 어디에 있남요?
후훗...글구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잼있는 사진들 잘봤음돠. 전 오늘 돌아왔구
요. 카오산에서 본 방가운 얼굴들(이뿐이님..항상 두분이서 같이 다시서던..
마지막으로 가이쇼 보러가신다던 언냐들, 영남오빠등)이 사진에서도 볼수
있어서리 좋았음돠..
동대문 사장님..
잘지내시죠? 동대문의 음식은 정말 오랫동안 못잊을것 같습니당. 비빔밥, 김치
말이국수, 김치만두국, 그리고 커피까지..
외국에선 일부로 현지 음식 먹어보려고 애써도 봤지만 동대문에 한번 간이상
거기에 길들여 지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아참 홍콩언니(격나시죠?)는 잘 갔구요...
이곳 대구는 무쟈게 따뜻합니당. 거의 타이완이랑 맞먹을 정도로요.
그곳은 여전히 시끌벅쩍 하겠죠? ^^
아 글고 아부지님?
아부지님의 글은 항상 신경써서(?) 읽고 있음돠.
제이미의 키친에 관한 글이라던지 님의 글을 읽어보면 저랑 생각이 어딘가
통하시는 분인것 같아서요. 아 글고 카루소님께 님의 정체를 여쭤봤더니..
여자분이시라고 하시던데 정말인가요? 무쟈게 궁금하네요.
후훗... 참 카루소님 귀국 축하드리구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