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태국은 선거날 <???> 을 팔지 않는다 - 정답은?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태국은 왕과 왕의 생일에 술을 팔지 않습니다.
그리고 네번인가의 중요한 불교 휴일에도 술을 팔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것 하나는 선거날에 술을 팔지 않습니다.
갑자기 헷갈리네요.. 선거 당일날인지 선거 전날인지.
선거 전날에 술을 팔지 않는다면 담날 투표할때 헷갈리지 말고 도장질 정확히 생각했던 사람한테 하란 애기일것이고 선거 당일 저녁때 술을 팔지 않는다면 뭐죠? 선거결과에 열받어서 술먹고 폭동 일으키지 말란얘기일까요?
내일 저녁 6시 투표가 마감되고 각 방송사가 출구조사를 토대로 예상결과를 쏟아 놓을텐데 그때 우리 각각의 느낌은 어떨까요?
이나라 까울리 한국의 희망을 볼 수 있을까요? 한숨이 나오고 뚜껑이 열릴까요?
하지만 적어도 투표를 하지 않고 결과를 보고 "흥! 거 봐... 이나라가 그렇치 머... 내가 이래서 투표를 안했다니까.. 하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그럼 모습은 이번만큼만은 한번 멈춰보죠..
사실 그놈이 그놈이고 정치인들 하는짓이 모두 제 밥그릇이나 챙기고 국민을 위해 마음으로 먼가를 하려는 사람이 별로 안보여왔던 지금 까지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면 죄다 나쁜놈들이라는 양비론(또는 전비론)을 쏟아내도 그리 틀린 얘기가 아니다싶게.. 현재에도 100 빠센트 맘에드는 정당이나 맘에드는 인물이 쉽게 안찾아지는 건 사실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결코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분명 그놈이 그놈인 그들 사이에 적게나마... 때로는 꽤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어짜피 정해진 수의 인원은 국회라는 동네에 가서 우리가 사는 모양새의 기초나 아우트 라인..(법이라고 하나요?)을 만들겠죠... 그러다가 서로 싸우고...
그리고 그 들이 만든 그 모양에서 우리중 그 어느누구도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나쁜놈들 중에도 좀 덜 나쁜놈이 있고.. 의리가 있는 나쁜놈... 돈은 안밝히는 나쁜놈... 제가족에게는 잘해주는 나쁜놈... 여러종류의 나쁜놈이 있습니다. 어짜피 보내야 될 사람들.. 그중에 덜 나쁜놈... 조금이라도 머리가 제대로 박힌놈.. 제데로 된 무더기에 속해있는 놈...을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엔 좀 더 낫은놈 그담엔 좀더.... 이렇게..
내일은 우리의 소중한지 고결한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보잘것 없는 그 한표가 모이고 또 모여.. 우리의 회망을 만들 수 있는 그걸 한번 해보는 하루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자 내일은 우리 투표하고... 4년간의 희망을 품어봅시다... 투표 하지 않고 욕만 하면... 투표한 사람을 욕하는거고 그리고 투표하지 않은 당신을 욕하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찍은 놈이 국회에가서 맘에 안드는 짓 하면 그 손 부끄러워 어떻게 사느냐구요? 그러니까... 잘 골라야죠...
내일 투표들 하실거죠?
그리고 네번인가의 중요한 불교 휴일에도 술을 팔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것 하나는 선거날에 술을 팔지 않습니다.
갑자기 헷갈리네요.. 선거 당일날인지 선거 전날인지.
선거 전날에 술을 팔지 않는다면 담날 투표할때 헷갈리지 말고 도장질 정확히 생각했던 사람한테 하란 애기일것이고 선거 당일 저녁때 술을 팔지 않는다면 뭐죠? 선거결과에 열받어서 술먹고 폭동 일으키지 말란얘기일까요?
내일 저녁 6시 투표가 마감되고 각 방송사가 출구조사를 토대로 예상결과를 쏟아 놓을텐데 그때 우리 각각의 느낌은 어떨까요?
이나라 까울리 한국의 희망을 볼 수 있을까요? 한숨이 나오고 뚜껑이 열릴까요?
하지만 적어도 투표를 하지 않고 결과를 보고 "흥! 거 봐... 이나라가 그렇치 머... 내가 이래서 투표를 안했다니까.. 하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그럼 모습은 이번만큼만은 한번 멈춰보죠..
사실 그놈이 그놈이고 정치인들 하는짓이 모두 제 밥그릇이나 챙기고 국민을 위해 마음으로 먼가를 하려는 사람이 별로 안보여왔던 지금 까지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면 죄다 나쁜놈들이라는 양비론(또는 전비론)을 쏟아내도 그리 틀린 얘기가 아니다싶게.. 현재에도 100 빠센트 맘에드는 정당이나 맘에드는 인물이 쉽게 안찾아지는 건 사실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결코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분명 그놈이 그놈인 그들 사이에 적게나마... 때로는 꽤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어짜피 정해진 수의 인원은 국회라는 동네에 가서 우리가 사는 모양새의 기초나 아우트 라인..(법이라고 하나요?)을 만들겠죠... 그러다가 서로 싸우고...
그리고 그 들이 만든 그 모양에서 우리중 그 어느누구도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나쁜놈들 중에도 좀 덜 나쁜놈이 있고.. 의리가 있는 나쁜놈... 돈은 안밝히는 나쁜놈... 제가족에게는 잘해주는 나쁜놈... 여러종류의 나쁜놈이 있습니다. 어짜피 보내야 될 사람들.. 그중에 덜 나쁜놈... 조금이라도 머리가 제대로 박힌놈.. 제데로 된 무더기에 속해있는 놈...을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엔 좀 더 낫은놈 그담엔 좀더.... 이렇게..
내일은 우리의 소중한지 고결한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보잘것 없는 그 한표가 모이고 또 모여.. 우리의 회망을 만들 수 있는 그걸 한번 해보는 하루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자 내일은 우리 투표하고... 4년간의 희망을 품어봅시다... 투표 하지 않고 욕만 하면... 투표한 사람을 욕하는거고 그리고 투표하지 않은 당신을 욕하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찍은 놈이 국회에가서 맘에 안드는 짓 하면 그 손 부끄러워 어떻게 사느냐구요? 그러니까... 잘 골라야죠...
내일 투표들 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