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워... 해메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사이트...

요술왕자가 내가 알던 그 하이텔의 안민기가 맞으렸다?

잘 살고 있우? 선한 여행왕자님...

태국을 좋아하고, 태국여행을 좋아하던 니 모습이 생각난다.

벌써 한 4년여를 얼굴한번 못 보고 지내온것 같으네? ^__^;

가능하다면...

피카사람들... 그때 그 주춧돌 친구들... 얼굴이나 한번쯤 보고싶은데...

쉽지는 않겠지? ㅎㅎㅎ

혹시 몰라 이메일에 내 msn id를 넣어두었다. 보게되면... 연락좀 해주렴?

요술왕자님... 결혼은 하셨는지...

혹시 못알아 볼까바...

피카 주춧돌의 jungpoom 정구헌이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