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번째로 맞은 선거에서 제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투표소 가서 찍은 대통령인데....ㅜㅜ
내나이 이제 이십대에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은 건데.....ㅜㅜ

억울합니다.

전 현재 태국에 거주함니다. 너무너무 기가막혀서 없는돈 끌어다가 귀국하려 함니다. 태국에 있으면 선거권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가서 선거 꼭 하렴니다. 재수없는 넘들 정치하게 두지 않으렴니다.

우리나라가 총기가 허가가 되지 않는 다는게 아깝기 까지 함니다. 아마 허가 된다면 수십명의 정치인들 뭍혓겟지요....ㅜㅜ;

여러분들 선거 합시다.
아침일찍 일어나 투표소로 갑시다.
저번 총선때 내가 찍은사람이 민주당 의원인데....ㅜㅜ 지금도 민주당 의원으로 탄핵때 박수친넘... 두고봅시다.

전 노사모도 아니고 한나라 민주당 지지자도 아님니다.
생각 해 보세여 정치는 대통령이 함니까...?
대통령이 혼자 하나여....?
어떻게 국가의 원수를 탄핵을 하는지요....?
도저희 쪽팔려서 애기를 못함니다. 다들 물어 봄니다.

ㅜㅜ 어린 저도 이렇게 가슴아픈일일진데.... 여러분들도 답답하시리라 봅니다.

두서업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ㅜㅜ;[[고양눈물]]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오늘 많은 이들에게 눈물 흘리게한 **들 임니다.
근데 링크가 잘 될려나 몰르겟내여....


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