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왈~
태국에서 돌아온 그 날로 항공권때문에
싸이트 뒤지던 내게 울 신랑 왈~
"미쳤구나 ..너!!
신랑은 죽으라 노가다인데.넌 여행가방 풀지도 않고
또 시작이구나!!!"
"오빠랑 갈라고 준비할라고 하는거지.."
울 신랑 태국보다 제주도를 더 가고 싶어한다.
그러면 여름에 제주도 가지 뭐.그리고 가을에 내 혼자 태국한번
또 가야지.어자피 숙박권도 있겠다.뭐가 걱정이겄어.
젠장 신랑 눈치가 걱정이지...결혼을 좀 천천히 할 걸 그랬나?
싸이트 뒤지던 내게 울 신랑 왈~
"미쳤구나 ..너!!
신랑은 죽으라 노가다인데.넌 여행가방 풀지도 않고
또 시작이구나!!!"
"오빠랑 갈라고 준비할라고 하는거지.."
울 신랑 태국보다 제주도를 더 가고 싶어한다.
그러면 여름에 제주도 가지 뭐.그리고 가을에 내 혼자 태국한번
또 가야지.어자피 숙박권도 있겠다.뭐가 걱정이겄어.
젠장 신랑 눈치가 걱정이지...결혼을 좀 천천히 할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