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년 만에..
낼 모래 태국을 다시 갑니다.
빠듯한 직장 4일짜리 여름휴가를 땡기고 일요일 끼워넣고 해서 한 5박 쯤으로
늘여서 겨우 갑니다.
왕년에 카오산 뒷골목 80받짜리 도미토리에 묵으면서도 수쿰빗의 밤거리를
주름 잡던 천하의 풋타이갱이 그동안 한국에서 깨갱하다 드디어 팟타이 한
접시 먹게 됬습니다. ㅋㅋ
이번엔 처와 아이가 딸린 관계로, 바이욕스카이-푸켓소피텔 리조트- 방콕
메리엇 리조트로 엄청 럭셔리 & 따분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여차지차로 한동한 뜸하던 태사랑에 다시 들락거려보니 엄~청 발전
했네요. 묻고 답하기에 들어가 봤더니 new~ 표시가 매일 수십 개!
갑자기 요왕님 얼굴이 광채가 나는 듯, 재벌같이 보입니다.^^
나날이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이만.. 휘릭~
빠듯한 직장 4일짜리 여름휴가를 땡기고 일요일 끼워넣고 해서 한 5박 쯤으로
늘여서 겨우 갑니다.
왕년에 카오산 뒷골목 80받짜리 도미토리에 묵으면서도 수쿰빗의 밤거리를
주름 잡던 천하의 풋타이갱이 그동안 한국에서 깨갱하다 드디어 팟타이 한
접시 먹게 됬습니다. ㅋㅋ
이번엔 처와 아이가 딸린 관계로, 바이욕스카이-푸켓소피텔 리조트- 방콕
메리엇 리조트로 엄청 럭셔리 & 따분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여차지차로 한동한 뜸하던 태사랑에 다시 들락거려보니 엄~청 발전
했네요. 묻고 답하기에 들어가 봤더니 new~ 표시가 매일 수십 개!
갑자기 요왕님 얼굴이 광채가 나는 듯, 재벌같이 보입니다.^^
나날이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이만..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