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태국가여!!
오늘밤 9시 뱅기로 태국갑니다!
그 동안 태사랑과 헬로태국을 얼마나 열심히 들여다봤는지..나중엔 태국소리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리더라구요..ㅋㅋ
초딩4짜리 딸과 2짜리 아들까지 데리고 가는거라..쩜 떨리네요^^
태사랑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구..혹시라도 오늘 같은 뱅기 타시는분 계심공항에서 초록반팔티입구 머리 긴 여자가 애들 둘에 으른 3명이랑 우르르 몰려댕기는거 보면 아는척 해주세요!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 동안 태사랑과 헬로태국을 얼마나 열심히 들여다봤는지..나중엔 태국소리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리더라구요..ㅋㅋ
초딩4짜리 딸과 2짜리 아들까지 데리고 가는거라..쩜 떨리네요^^
태사랑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구..혹시라도 오늘 같은 뱅기 타시는분 계심공항에서 초록반팔티입구 머리 긴 여자가 애들 둘에 으른 3명이랑 우르르 몰려댕기는거 보면 아는척 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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