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니 열받네....
이글을 읽다보니 화가나서 저두 한말씀 쓰려구요.
재작년 수능 끝나고 사촌언니와 동생과 셋이서 이 여행사를 통해 태국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희도 나이가 어려 여자얘들만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이드...
엄청 짜증났었습니다.
시티투어를 강요를 한다던다(제동생 그때 중3) 나이트 데리고 가서 양주에 맥주 시켜 먹었습니다.
나중에 서울서 부모님 이사실 아시구 여행사로 전화해서 따졌더니만 자기네는 모른다, 현지 가이드 핑게만 연신 대기 바뻐 열받구 상대 안하고 그여행사 이용안하면 된다 하고 스스로 위안삼구 사과 포기하셨죠.
선택관광 안한다하니까 신경질 막 부리고 너희들은 저리 가있으라구...
분명 저희 부모님은 얘들끼리 가는거니까 노팁, 노옵셥으로 저희들 보내셨는데
팁 달라구 노골적으로 얘기하구...옵션은 말할것두 없구.. 산호섬은 비와서 못간다구 전일행 모래밭에서 컵라면 먹었습니다.
행여 신문이라도 펼치다 그여행사 광고나오면 괜시리 예전일 생각나서 열받구...
참 열심히 사는 시민들 피같은돈 받아서 광고 열심히 내는구만...
아무튼 웃기는 회사에요...
피해당하신분 저희처럼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시고 힘네세요
그럼 힘내세요...화이팅
재작년 수능 끝나고 사촌언니와 동생과 셋이서 이 여행사를 통해 태국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희도 나이가 어려 여자얘들만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이드...
엄청 짜증났었습니다.
시티투어를 강요를 한다던다(제동생 그때 중3) 나이트 데리고 가서 양주에 맥주 시켜 먹었습니다.
나중에 서울서 부모님 이사실 아시구 여행사로 전화해서 따졌더니만 자기네는 모른다, 현지 가이드 핑게만 연신 대기 바뻐 열받구 상대 안하고 그여행사 이용안하면 된다 하고 스스로 위안삼구 사과 포기하셨죠.
선택관광 안한다하니까 신경질 막 부리고 너희들은 저리 가있으라구...
분명 저희 부모님은 얘들끼리 가는거니까 노팁, 노옵셥으로 저희들 보내셨는데
팁 달라구 노골적으로 얘기하구...옵션은 말할것두 없구.. 산호섬은 비와서 못간다구 전일행 모래밭에서 컵라면 먹었습니다.
행여 신문이라도 펼치다 그여행사 광고나오면 괜시리 예전일 생각나서 열받구...
참 열심히 사는 시민들 피같은돈 받아서 광고 열심히 내는구만...
아무튼 웃기는 회사에요...
피해당하신분 저희처럼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시고 힘네세요
그럼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