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죽순이...
정보 구한다는 핑계로 거의 태사랑에서 살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정보들 거의 실시간으로 캣취하고.. 쩝
작년보다는 많이 알게되었네요..
올해 정보 검색하다보니.. 작년 첫번째 여행에선 음.. 3/1쯤 비용 오바하고
또 2/1쯤 헤메이고... 게다가 2/1은 뭘할지 몰라 빈둥거리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일단 부딪쳐본다 주의라서 바가지 쓴 것도, 맛난 음식 못
먹은 것도, 뱅기값 심하게 물고 간것도, 쓸데없이 힘들었던것도 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음... 요즘 댓글도 많이 달고, 이렇게 글도 올리고..
자제를 하려고 하나.. 또 이러고 있슴당..흐흐
어여어여 떠날 날이나 왔슴좋겠습니다.
이제 딱 2주 남았습니다.
캄보디아 정보는 당최 안올라 오네요.
검색을 해봐도 프놈펜과 시하눅빌에 대한 정보는 아주 가뭄에 콩나듯이고.
다녀와서 많이 올려 놓겠습니다.
좋은 정보 있는 분들 많이 올려주세요.
올라오는 정보들 거의 실시간으로 캣취하고.. 쩝
작년보다는 많이 알게되었네요..
올해 정보 검색하다보니.. 작년 첫번째 여행에선 음.. 3/1쯤 비용 오바하고
또 2/1쯤 헤메이고... 게다가 2/1은 뭘할지 몰라 빈둥거리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일단 부딪쳐본다 주의라서 바가지 쓴 것도, 맛난 음식 못
먹은 것도, 뱅기값 심하게 물고 간것도, 쓸데없이 힘들었던것도 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음... 요즘 댓글도 많이 달고, 이렇게 글도 올리고..
자제를 하려고 하나.. 또 이러고 있슴당..흐흐
어여어여 떠날 날이나 왔슴좋겠습니다.
이제 딱 2주 남았습니다.
캄보디아 정보는 당최 안올라 오네요.
검색을 해봐도 프놈펜과 시하눅빌에 대한 정보는 아주 가뭄에 콩나듯이고.
다녀와서 많이 올려 놓겠습니다.
좋은 정보 있는 분들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