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문 1000답중 일단 반만... 정말 지겨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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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1000문 1000답중 일단 반만... 정말 지겨워요... ㅠ.ㅠ

heyjazz 8 466
1번부터 500번까지

심심해서 걍 적어봤어요! 대충 4~%시간 걸리더라구요!ㅋㅋ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잼나게읽어주세요!

1. 이름은?
>> 박 정근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 똥 으로함해봐야징~~ 아무도 음짜낭~ㅋㅋ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 이름은 그냥 안바꿀낀뎅!~ㅋ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 영어를 모른다.... --a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 heyjazz 재즈가 좋아서..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 바꾸기 싫다

7. 키는?
>> 175

8. 몸무게는?
>> 대강 생긴데로..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괞찮은것 같은데 주위에 있늠 널 들이 더럽다네

10. B-W-H 사이즈는?
>> 모르겠다 안재봐서

11. 머리둘레는?
>> 몰라

12. 좌우 시력은?
>> 양쪽다 별로다...

13. 아이큐는?
>> 이거 물어보는 놈이 젤 싫다.. 솔직히 모른다... 기억두 나지 않는다.

14. 지금 옷차림은?
>> 시장표 추리닝에 반팔면티

15. 가장 좋아하는 옷스타일은?
>> 기냥 편한옷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 연 파아랑색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 연 파아랑색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  글쎄다 풀 향기?

19. 잠버릇은?
>> 마누라가 예빈이랑 같다고 한다

20. 잠옷색깔은?
>> 살색에 빤쥬한장...

21. 가장 야한 속옷은?
>> 다 똑갔다..삼각이다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 정장.ㅋㅋ

23. 구두는 몇 켤레나?
>> 1개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 난 남자다

25. 생년월일은?
>> 1974. 04 .11.

26. 태어난 곳은?
>> 서산 시장통.....

27. 자신의 태몽은?
>> 몰라~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 몰라

29. 자신의 별자리는?
>> 관심없다 니가 알려주라

30. 자신의 탄생화는?
>> 이것두 관심없다.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 삼겹살, 치킨, 그리고 장모님이 해주는 만두국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 개고기

33. 취미는?
>> 영화, 여행, 예빈이랑 집 어지르며 놀기, 마누라 에게 이것저것 사달라고 떼부리기

34. 특기는?
>> 컴퓨터~ 때리뿌수기~ㅋ

35. 발 사이즈는?
>> 255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 생맥주 2,000 까지

37. 혈액형은?
>> 0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12번 군대가서 전혈하고...피로서바꾼 음료수와 초코파이

39. 별명은?
>> 음따~~ㅋㅋ.

40. 현주소는?
>> 인천시 서구 가좌동 어쩌구 아파트 저쩌구동 구리구리호

41. 가족관계는?
>> 별걸다물어보네... 나, 마눌, 예빈, 조카한 넘

42. 성격은?
>>  끔찍 발랄..ㅋㅋ엽기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 난 모른다 다만 나죽고 주변 인간들이 규정 하겠지.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  잘 살다 죽자

45. 어느 학교들까지 나왔나?
>>  대졸? 아직도 다닌다.... ㅠ.ㅠ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 국민학교 1학년

47. 100m 최고 기록은?
>> 15초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  이거 쥐약이다.....


49. 공 던지기 기록은?
>>  기억이 엄따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 맨날 개근해도 이름이 정근이여서 정근상만 주더라... 띠붕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  전혀 없다...... 상? 정근상...ㅋㅋ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  당신이 봐도 내가 반장을 할놈으로 보이나?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  19살 때부터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너무 많아 일거 하기 힘들다.....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역시 사람이었겠지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 여자랑결혼했지ㅋㅋ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 남자랑결혼했지ㅋㅋ

58. 반대의 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 생각안해봤다~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별루 다시살구싶지 안타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다시살기실타니까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  여탕으로 직행...ㅋㅋ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  말 했다 위에..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 당구는 전혀 ....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 110정도 할걸?

65. 보물 제1호는?
>> 내 딸 예빈이.... 아주 공주로 산다 구경 와봐라 가관이다.ㅋㅋㅋ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 10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 없다.

68. 버릇이 있다면?
>> 없다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  예빈이가 애교 필때...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  기억이 없다 언제 울었지?

71.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랑의 차이점은?
>>  좋아하는거는 맥주고 사랑하는것은 가족이다.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 가족이랑 놀러가서 마눌이랑 예빈이가 좋아할때.

73. 가장 슬펐던 때는?
>> 마누라가 태국행 허락 않할때... ㅠ.ㅠ

74. 술 버릇은?
>> 버릇이 나올때면 기억이 없다... 마눌이야기로는 가관도 아니다.
  씻고 또 씻고, 예빈이랑 침대에서 뛰어놀기 등등등

75. 징크스가 있다면?
>> 그런거 음따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 요즘 신인가수 모를때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 사소한것에 삐질때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 이미 했다.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 마눌라가 때릴때, 예빈이가 깔구 뭉갤때, 마눌이가 태국에 보내주지 않을때

80. 한 달 전화비는?
>> 4만원선? 폰 할부포함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 매일느끼지...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 전혀 없다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 기냥 이름만 부르겠지....ㅋㅋㅋ 글쎄 살기 싫어질껄?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 없다.... ㅠ.ㅠ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 다....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된다.
>> 음는데 생긴데루 살아야지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 별생각음따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음따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 닭! 알러지 때문에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 주로 돼지고기 ㅋㅋ닭ㅋㅋ..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 야채는 별로... 아! 상추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 음따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 밥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 난 안는다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 5천만의 요리 라면....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 술이면 다 좋앙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 과일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한 40시간 정도? 이것두 마눌이 때려서 일어났다....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 요즘들어 쌰워만 한다 목욕은 년중행사다....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 손에 군살빡히겠다

101. 가장 기억에 남는 핸폰 멘트는?
>> 야! 응응아 왜 전화해? ( 납품처 공장장 전화 ) 언제 내가 때려 부실거다... --^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  넹넹~~ 잼있자낭~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  해보구싶다 200m짜리 외국에 가야하는디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다. ( 마눌은 안다.... )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 ....아직 기억에 남는사람은 없는뎅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기억이 없다.... ( 내가 전따했다. )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손 승원 ( 이 놈은 쪽바리네 유학가더니 쪽바리랑 결혼단다고 해서 5년간 생까고 산다. )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전혀 없는것 같다.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 자신없다. 누가 내 친구인지 ( 나는 정말 친구라 말할수 있을까? )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 그렇다

111. 좋아하는 계절은?
>> 여름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밤

113. 어릴 때 꿈은?
>> 짜장면집 주인

114. 현재 꿈은?
>> 그냥 이대로 마눌이랑 예빈이랑 지금처럼 영원히~~~

115. 어젯밤 꾼 꿈은?
>> 꾸기는 했는데 기억이 없다.

116. 좋아하는 노래는?
>> 진미령에 여자가 됬어요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 주로 김종서 노래를.... 쿨럭..... 돌 던지지 마라...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 개인적으로 락 이라생각하긴하는데...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 점수나올때까지 안부른다 1절만부르구 끄기때문에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 4시간..기절하는줄알았다

121. 가장 화났을 때?
>> 중학교 친구 놈이 쪽발이랑 결혼한다고 전화 했을때.

122. 가장 무서웠을 때?
>> 마누라가 용돈 않줄때.... ㅠ.ㅠ

123. 가장 떨렸을 때?
>> 마누라가 용돈도 않주고 예빈이랑 놀게도 못할때... 정말 무섭다.

124. 아침 기상시간은?
>> 8시~

125. 저녁 취침시간은?
>> 일정하지가 안타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 모른다~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 굶는다... 커피 한잔으로 땡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 바뻐 죽겟는데  그시간에 잠을 더잔다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더위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 중앙일보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 국민학교때 신발가게 딸..... 역시 시장통이었다....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 나에게 저주를 내려라 --^ 장난하나?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9시 뉴스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 명탐정 코난 ( 꼭 뉴스할때 투니빠스에서 하더라 )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 뽀뽀뽀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 전유성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박철의 2시폭탄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 종교프로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 무뇌충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 아까 그 충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 박화요림

141. 가장 시로하는 여자 가수는?
>> 어 그 ... 누구지? 이름이..... 효리.... 바다..... 그리고 요즘에 나오는 붕어들...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입을 꼬매고 싶다....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누가 뭐래도 김종서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 그 것들이 그것이다 둘다 붕어때다..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 안성기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  나보다 잘생긴것들 다....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 김혜자

148. 가장 시로하는 여자 탤런트는?
>> 최진실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 전유성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 음따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 톰 행크형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 얼굴만 안다.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역시 얼굴만 안다.

154. 가장 시로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음따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 누군지 모르겠다 ..아마도 나 자신이 아닐까..ㅋㅋ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 아마도 예빈이랑 마눌일껄..ㅋㅋ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 올드보이 킬빌 올해의 최고의 영화들이다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 메트릭스 3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 밴허~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 영구와 땡칠이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 차태현, 박중훈 주연의 투 가이즈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 별로안무서워서 몰겠다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 조폭2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 노루표 페인트가 가장 야한것 같다.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 벤허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 어느앤? 이거 가정 파탄 난다.... 조심해서 물어봐라...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 없다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 3개는 본다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 5편.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스릴러 반전영화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 기억음따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 몰라~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 그걸 기억하냐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  킬빌......여주인공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몰라~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    물론좋지..ㅋㅋ

177. 2004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스포티지 페차하다, 회사 망하다, 뉴 스포티지 사다

178. 2004년 자기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몰라..

179. 2004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노무현 행정수도 부시

180. 200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을 뽑으면?
>> 마누라, 예빈이, 울동네 담배가게 인간 ( xx가 전라도 출이면 출신이지 노무현이 대통령 된거라 충처도랑 무신 상관이냐? )

181. 200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 앤만들기..이거면 된다 ( 수입에 3할은 내돈이다 마눌이랑 협의 봤다 )

182. 2004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 종소리들으며 집에서 술먹었다

183. 2003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
>> 집에서 스쿠르지 봤다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 전혀 노~~~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 역시 예언은 구라다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 이미 지났는데?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 울나라는 돈만있음 살기좋은나라...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때 무엇을 할껀가?
>> 마눌이랑 예빈이랑 맛난거 먹고 논다

189.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 별로 없다.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어이구 이쁜것들.....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 고 손주 볼때까정..

19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 대통령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 내 알바 아니다.분명히 부시는 아니다.

194. 애는 몇이나?
>> 아까부터 말했다 예빈이 하나라고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 장난 하나? 예빈이 이름이 몆번이나..... --^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 딸이 좋다... 난 둘째도 딸 쌍둥이면 좋겟다..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 나보고 이혼하고 또 결혼 하라고? 나야 좋지만 넌 울 마눌에게 죽었다...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 아띠붕 결혼해서 공주도 있다니까?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 노력중이다.

200. 결혼은 언제나?
>> 이미 했다고....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 그건 울 부모님의 능력이다..... 나도 모른다 챙길려고 했는데 엄니가 빨랐다... ㅠ.ㅠ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 태국에 다녀 왔다

203. 몇 박 몇 일로?
>> 5박7일 이란다.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울릉도.... 휴가는 끝! 태풍와서 울릉도에서 꼼짝마라 회사에서 짤리는줄 알았다.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 아마 태국이 멀지 않나? 일본 동경이 머나/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 일출봉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 화성,, 정말로 그 곳엔 뭐가 있을까?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 저기 저별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 있긴하지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 가정을 지키자 ! 너 그러다 울 마눌에게 맞는다...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울 마눌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 울 마눌!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몰라..기억이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 무슨작가...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 지금알았던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 내이뽀?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 너를 좋아해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 인기가 만아서 혹은 없어서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 없다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 없다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 필요하니까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  마누라가 허락할때까지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  무지하게 많을꺼다 내가 기억을.......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  마눌에게 타가면 된다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 문제를 봐라

226.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 귀찮다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 설가기실타

228. 현재 프로필은?
>> 지금껏 적구있자나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 음따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 전두환 맨머리 때리기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 없다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 안올려서 모른다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 광개토대왕님

234. 그 이유는?
>> 나도 땅따먹기 일등해서 짱꼴라들 쓸어 버리고 싶다 백제? 고구려가 우찌 니네 조상이냐?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 라이벌이있나 다 나보다 잘랐다

236.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최고의 미녀라....음......엄따~ㅋ

237.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최고의 미남두....음...음따~ㅋ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 친구들모두가 웃기다..

239. 친구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 나라구생각한다...

240. 친구중에서 젤 잘살꺼 같은 사람은?

>> 당신

241. 친구중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은?
>> 음따

242. 친구중에서 가장 성공할꺼같은 사람은?
>> 아직은 다덜 성공중인 상태다.... 다덜 잘 성공할꺼다.

243. 자기 이미지는 왜 올리는가?
>> 리필단거보려구

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 뿌듯하거 좋아라하지~ㅋ

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 광고는 지겨워

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 신기했다~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 재호... 이거 완전히 돌덩이다.

248. 주위사람들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 벌써 친구다만들었당

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 모두다 친하다

250.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적당히합시다

251. 사이트 운영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요왕님 해봐요....잼난당~ㅋ

252. 다모임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 다모임이 뭐야? 난 이거 퍼와서 답만 다시쓰느데?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어딜 먼저 접속한단말이공 여러개한꺼번에 접속하는뎅ㅋ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 28시간

255. 다음의 문제점은?
>> 이전이 없다는것이다~ㅋ

256. 다음비용이 공짜인데 대한 소감은?
>> 당연하다

257. 다음에 가입한 지금 소감은?
>> 아무생각없다

258. 앞으로 가입할 다른 신입들에게 한 마디 하면?
>> 여기? 태사랑? 다덜 행복한 여행 되시고 정모에 열띰히 참석하세요~~

259. 사인회라는걸 해 보고 싶나?
>> 할수있다면...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 있다

261. 그 모임중 가장 잘 가는곳은?
>>  태사랑

262. 그 모임중 가장 안 가는곳은?
>>  없는데? 태사랑 하나라....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  보이즈 투맨의 예스터 데이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 없다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 맥주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 없다

267. 가장 좋아하는 떡은?
>> 약밥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  커피숍안간지 무쟈게 오래...비엔나...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  식빵! 생일빵!ㅋ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버거킹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 그래도 우리꺼...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  볼일만보구가라 딴짓하지말구...

272. 마징가제트와 태권브이가 싸우면?
>>  한쪽은죽는다

2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  아주만지///데자뷰라구나 할까

274. 꿈은 자주 꾸는가?
>>  아니

275. 컬러꿈을 꾸는가?
>>  그게뭔지 칼라똥 친구인가//ㅋㅋ

276. 통장(통신장애) 당했을 때의 기분은?
>>  젠장 쉣~~~```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  열시미사시는분들...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 고등학교때 2학년 담임했던 선생님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  글쎄 가정을 지키자고.....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  활발한성격.. 이라고는 말하나 마눌이는 엽기적이란다.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 없지 않을까?하고 생각을 해보려고 하나 .......................................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 1번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 나 남자다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 하고는 싶은데 마누라가 하지 말랜다... 장모님이 싫어 하신다고...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 안한다........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 내방..하나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 안뚫는다니깐~~

288. 손톱길이는?
>> 깍았다..어제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 여행 맥주 먹기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  잘어울리는 치마 입은사람...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  누구나가 얼굴을먼저보게되지..그리구 성격을보는거지..

292. 좋아하는 남성(여성)상은?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ㅇㅋ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 이상주의가 뭔데?

294.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렸다면?
>>  그게무슨병인지...하여튼 간호하겠다 나을때까지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  그때가서생각한다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  생각하기 실타 아마 우리집의 저주일꺼다.... 엄니가 우릴 버릴수도...

297. 하루일과는?
>> 맨날 정신없다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 물론 깔끔하다못해 아주깨끗하다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 그럼 나두 인간이다..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 있기야하지

301. 추녀의 조건은?
>> 그런게 있을까

302. 추남의 조건은?
>> 모르겠다..누군가를 잣대를 잰다는게..

303. 미녀의 조건은?
>> 모르겠다..누군가를 잣대를 잰다는게..


304. 미남의 조건은?
>> 모르겠다..누군가를 잣대를 잰다는게..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 둘째 마눌이 삼고 싶다......

306. 단골노래방은?
>> 아무대나간다

307. 단골식당은?
>> 여기두 아무대나

308. 가격이 싸졌으면 하는 것은?
>> 기름값

309. 가격이 비싸졌으면 하는 것은?
>> 내가파는것모두!~ㅋ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 갈때가 됬다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 심시티4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여자가 실타는데 계속 따라다니는 남자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 지 잘난줄 아는여자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 어허~~~ 난 유부남....

야! 315번 어디갔냐?

316. 뽀뽀는 몇 번이나 해봤나?
>> 모르겠다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 만족하지...

318. 통신할때 파란화면 말고 원하는 색은?
>> 지금은 칼라인뎅~ㅋ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백수겠지

320. 즐겨쓰는 통신 표정?
>> ^^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아직 없다

322. 한 달 수입(용돈)은?
>>  정확히 모른다 마눌이 강탈해서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 기름값 술값 담배값.....

324. 텔레토비를 본 소감은?
>> 머리 디따크네///몸뚱아리는 더크네~ㅋ

325. 텔레토비중 누가 젤 맘에 드나?
>> 다 불질러 버리고 싶다 ??? 구케의원 이야기지?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 이달 인천 벙개때 지갑 분실했다... 그지갑 나오미 누나가 주신건데... ㅠ.ㅠ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 고2때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 사진찍는건 별로 안좋아한다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 뭘하긴 볼일보지...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 기냥 샤워한다..

331. 서태지가 컴백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 않아서 생각해본다

332.IMF 시대인데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드는가?
>> 예전에 지나갔다 그런데 지금은 더심하다... 경제를 살려 달라

333.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소감은?
>> 기분좋았다

334. 미안하다-_- 재수하는 줄 몰랐다.
>> 이게뭔지

335. 좋아하는 운동은?
>> 숨쉬기운동

336. 지금 하는 운동은?
>> 숨쉬기운동

337. 시로하는 운동은?
>> 숨쉬기운동 빼고

338. 잘하는 운동은?
>> 숨쉬기운동

339. 초등학교 성적은?
>> 묻지마라...

340. 중학교 성적은?
>> 묻지마라고

341. 고등학교 성적은?
>> 너거 묻히고싶지?

342. 대학교 성적은 얼마나 나올껏같나?
>> 샆자루 준비해라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 실습..공고나왔다

344. 가장 자신 없는 과목?
>> 영어 과학 수핫~

345. 가장 좋아하는 팝 가수는?
>> 보이즈 투맨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 아무생각안한다

347.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누가 1층부터 20층까지 다 눌러놨다면

>>  나역시 내릴때 같은 짓을 한다.

348. 엘리베이터에 치한과 같이 탔다 어케 할것인가?
>> 쳐다본다...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 가운데를 비운다 ..그럼탈수있다

350.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남자(여자)가 '우씽!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 어 그래...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 아무거나.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잠올때까지 계속 누어있는다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 그냥포기하고잔다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중 재일 많은금액은?
>>  도박은 하지 않는다.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  도박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 즉석복권 500,000원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 믿음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 역경

359. 돈이란 무엇일까?
>> 만능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 심히 동감하는 바다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 맑은날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 추운날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 우울......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결혼해봐라 거기에 뽀나스로 애까정...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4월11일 이나은 마누라가 삼겹살이든 뭐든 사준다...

367. 화이트 데이 때 사탕을 줄(받을) 수 있을까?
>> 원래 신경 쓰지 않는다..

368.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받고) 시픈 사람은?
>> 나 이 썩으라고?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어본적이 있나?
>> 그게 언제인데?

370. 옐로우 데이때 카레를 먹어본적이 있나?
>> 그런날두 있었군...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 이질문 무쟈게만네...아까말했자나

372. IMF 가 무엇의 약자일까?
>> 몰라~~~

373. 졸업선물은 무엇을 받고 싶은가?
>> 참한 마누라는 있고 음........ 용돈 많이주는 둘째 마누라...

374. 헛된 망상이라는걸 알고 있는가?
>> 뭐가 망상이야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날개부분만 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 무조건 주기만 해라

376. 닭고기를 혼자 다 먹는다는 것 알고있다. 왜 거짓말하는가-_-
>> 싸이코냐..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 매일다르다...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 집 산다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 그러거음따

380. 주관식이 좋나 객관식이 좋나?

>> 주관식

381. 자신이 받은 가장 인상적인 프로포즈?
>> 없다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 있다

383.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 돈....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 올려야지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 이미 했다고 했지 너 바보지?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안됨)
>> 행복하게살게해주세요...이거면된다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울 가족

38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나야 아직모르지..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 울 마눌에게 물어 봐라...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 누가 나를 때릴건데  진단 많이 나오게 때려라... 돈벌자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 때린건 너 잖아!

392.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

393.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400자 이내루..................
>> 내맘이다 그리고 400자는 무신....

394. 여기까정 문제를 풀어오면서 느낀 점은?
>>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395. 세상에서 가장 어울릴 듯한 커플을 꼽는다면?
>> 바퀴벌레 한쌍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 마누라 예빈이 그리고 세상사람다.

397. 무인도에서 무엇을 할껀가?
>> 먹구살어야지..

398.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다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 꽃바구니..

400. 세일러문이 끝났을 때의 느낌은?
>> 안봐서 모른다

401. 지하철,버스를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 지하철이랑 버스 안탄다! 내차타고다닌당~ㅋ

402. 지하철,버스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 안탄다니깐.~ㅋㅋ

403. 늙어서 자식이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어쩔건가?
>> 그때까지 살려나..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 뭔통신..

405. 처음간곳에서 길을 잃었다 어쩔껀가?
>> 핸드폰을 연후 전화한다!~

406.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 없다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 없다!

408. 학교에서 캠퍼스 촬영을한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가?
있다면 나가서 무엇을 하겠는가?
>> 있긴하지...ㅋㅋ비밀

409. 애국가 4절까정 몇초안에 칠 수 있는가?
>> 아마 오래걸릴거다 난 타자가 느리다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케텔때 연결하고 아뒤칠때 접속이 연달아 끊어질때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 관심없다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

>> 미틴 XP다

413.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주제로 만들껀가?
>> 나를 좋아하는사람들의 모임..ㅋㅋ

414. 가장 기억에 남는 잡지책은?
>> 그런게 있던가 ,,,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 신이라불리우는사나이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 그런거모른다!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 무협지도 안본다

418. 416번이 두 개다. 왜그렇게 관찰력이 둔한가?
>> 하나다.. 니가 관찰력이 없다.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 흐비 부럽다.....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 서울대전대구부산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결혼한일...

422.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마눌이보다 힘이 없는거..... 힘을 키우자...아자

423. 정학은 몇번이나 받았나?
>>0

424. 퇴학인가-_-? 미안하다.
>>  죽을래?

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 그런적이있던가...

426. 학원에서 강사를 한다면 애들의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 물론 다떨어지지

427. 자기글에 메시지가 있나?
>> 있을거다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 난 회사에 다닌다.

429. 고향은 어디인가?
>> 서산

430. 자신이 친한 선배는 지금 모하나?
>> 일하지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 음따..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 아주만타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 전혀 없다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 없다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 좋은노래지...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 아주만타니까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 부시시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 그냥 멍하니있는다..술을먹던가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 웃지..

440.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
>> 울트라캡숑 회오리 폭풍머리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 누구세요?

442. 지금 뭘 생각하나?
>> 이거 언제 다쓰냐...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 집안일을알았을때

444. 443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 음다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 누구나 다잇지..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절대 실타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별생각안해봤다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 나( 일하는놈 ) 나( 마눌에게 혼나는놈 ) 나( 예빈이에게 헤드락 걸리는놈 )

449. 지금 옷차림은?
>> 아까 했자나

450. 이쁜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 아직 앤없다니까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남자)였다면?
>> 기냥 묻어 버린다.

452. 스크린 쿼터제에 대한 생각은?
>> 맘에든다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 예빈이가 놀다가 뒤통수 깨먹어서 피가 날때..... 마눌이 그날 아주....우드득!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 그런게 있을까?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 모르겠다...... 있을만 하니까 있겠지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 아직 없다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 바라본다

458. UFO를 믿는가?
>> 응

459. 외계인을 본적이 있는가?
>> 아니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 예빈이 마누라 울 가족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 정보...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 정말로 바람피면 마눌에게 죽을까? 살까?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 위에꺼다.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 역시 음따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  딸기 .... 배..석류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 아니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잘 모르겠다 마눌이는 긴 팔 원숭이란다.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 19살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21살

470. 삐삐,핸드폰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 통신사 직원...개통되었습니다..

471. 지금 쓰고 있는 인터넷 프로그램은?
>> 익스플로러

472. 수능 빵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만점 맞는거보다 더 천재다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열시미 노력했군

474. 종교는?
>> 불교

475. 딴지일보를 아는가?
>>안다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 그런거 안믿는다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 9살때

478. 애완동물 자랑을 해본다.
>> 옆집 개인지는 모르지만 이동네 개중 한마리는 엄청 뚱뚱하다

479. 한국식,일본식,중국식,서양식중 가장 맛나게 보이는 음식은?
>> 한국식

480. 영화'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 살려면...당연한거다...

481. 욕을 자주 하는가?
>> 거래처랑 전화할때 입만 열면 욕이다.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 달력이 음네..생각해보니..

483. 부채,선풍기,에어콘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 당연히 에어컨이지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 음따

485. 2004년 프로농구를 전망해 보면?
>> 농구 잘안본다

486.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 모른다...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 앤이 생기는꿈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 그걸모라서 묻냐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 뽀뽀뽀

490. 2004년 프로축구 전망을 해보면?
>> 관객이늘었다

491. 만두와 호빵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 호빵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 그런거에 관심음따

493. 옛날 유명인중 꼭 다시 만나보고 싶은사람은?
>> 광개대왕님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 저가락 두뚱기기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 사랑해...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 제목은모른다

497.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3가지가 있다면?
>> 미팅하기 가출하기 여행하기

498.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운 점은?
>> 여러방면을로 다 해볼걸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 숫자

500. 이제 반이다. 심정은?
>> 지겹다 나머지는 담에하자
8 Comments
이 미나 2004.10.29 01:31  
  동병상린...[[그렁그렁]]
나도 이세상에서 마지노가 제일로 조코 제일로 무섭다[[열이펄펄]]나는 다시 태어 난다면 나를 사랑해주는 넘하구 결혼하고싶다.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넘하구 결혼했다가 개피봤다[[엉엉]
끝까정 읽어내리느라 기운이 쇠잔해졌느니라...
곰돌이 2004.10.29 11:58  
  150번까지...나머진 담에
나니 2004.10.29 22:54  
  이걸....다 읽구 있는 사람들은 뭐야?
이 미나 2004.10.30 00:36  
  ㅋㅋ
같은 지역 주민인데,
읽어 주는 것이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ㅋㅋ
나니님도 혹시 다 읽으셨어요?
heyjazz 2004.10.30 12:24  
  읽는분도 지겨운데 쓰는저는 오죽할가요 ㅠ.ㅠ
이 미나 2004.10.30 12:57  
  heyjazz..
cheer up!
만번은 못 읽을라구...
이것도 정열이 없음 못 하는기라...[[하이]]
김은순 2004.11.27 23:54  
  오 인천 ㅋㅋ 나도 인천인데ㅋㅋ
이런 2004.12.28 23:20  
  무심결에 다읽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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