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와 불친절한 여자들과...또 가게될까?
게이가 너무 많다
문화의 다양성도 삶과 죽음과 운명과 숙명과 업과 자아의 실현과
뭐 무지막게하게 어려운 인생에 남이야 무얼 하건
아무튼 다 좋다
고속도로에서 멀쩡한 남자 얼굴에 립스틱 바르고
"할로우~~~" 하면서 내 남동생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도 이해한다
졸다가 깨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유 하나 사먹으려는데
왜 나한테만 눈 흘기고
헬로우 해도 째려보고 "흥 쳇 핏!" 이 G랄을 하느냔 말이다.
모 게스트 하우스의 게이뇬인가??? 놈인가???
주문 좀 하려고 하면 왜 " 모멘 모멘 모멘 "(기다리라는 뜻)그러면서
날 째려보고 (눈 파고 싶었어!)
다른 여자 애들에게도 메뉴판 던지고 가더라.
게이도 좋고 여자건 남자건 다 좋은데
지들이 게이니 내가 그런 대접 받는걸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지...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러가서 여행 내내 그런 일이 몇 번씩 있다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지.
세상사는 인정이요 여행은 길동무...우연히 만나서 함께 여정에
오르는 길동무도 길동무요
거리에 스치는 잡상인이라도 잠시 머무는 게스트하우스 주인이라도
식당의 종업원이라도 여행을 풍요롭게 또는 짜증스럽게 안내하는
길동무이거늘.
게이들만 그러나? 어디.
상점이나 게스트하우스 대개 태국 여자들 이상하더만
동양인이건 서양인이건 남자들에게 엄청난 아양을 떨면서
여자에겐 얼굴을 싹 바꾸더군.
역겨워져서...
미소의 나라 타일랜드는 어디로???
이런 것들만 생각하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씁쓸...
문화의 다양성도 삶과 죽음과 운명과 숙명과 업과 자아의 실현과
뭐 무지막게하게 어려운 인생에 남이야 무얼 하건
아무튼 다 좋다
고속도로에서 멀쩡한 남자 얼굴에 립스틱 바르고
"할로우~~~" 하면서 내 남동생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도 이해한다
졸다가 깨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유 하나 사먹으려는데
왜 나한테만 눈 흘기고
헬로우 해도 째려보고 "흥 쳇 핏!" 이 G랄을 하느냔 말이다.
모 게스트 하우스의 게이뇬인가??? 놈인가???
주문 좀 하려고 하면 왜 " 모멘 모멘 모멘 "(기다리라는 뜻)그러면서
날 째려보고 (눈 파고 싶었어!)
다른 여자 애들에게도 메뉴판 던지고 가더라.
게이도 좋고 여자건 남자건 다 좋은데
지들이 게이니 내가 그런 대접 받는걸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지...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러가서 여행 내내 그런 일이 몇 번씩 있다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지.
세상사는 인정이요 여행은 길동무...우연히 만나서 함께 여정에
오르는 길동무도 길동무요
거리에 스치는 잡상인이라도 잠시 머무는 게스트하우스 주인이라도
식당의 종업원이라도 여행을 풍요롭게 또는 짜증스럽게 안내하는
길동무이거늘.
게이들만 그러나? 어디.
상점이나 게스트하우스 대개 태국 여자들 이상하더만
동양인이건 서양인이건 남자들에게 엄청난 아양을 떨면서
여자에겐 얼굴을 싹 바꾸더군.
역겨워져서...
미소의 나라 타일랜드는 어디로???
이런 것들만 생각하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