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의 두려움
에이즈는 질병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체 면역의 급격한 결핍으로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상실하여 사소한 질병으로도 치명적인 질환을 앓게 되는 후천성 면역결핍증을 가리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에이즈에 걸려도 세균에 감염만 되지 않으면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에이즈 감염이 의심스럽거나 감염이 된 경우에 안타깝지만 현실은 받아들이고 문제는 이제부터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입니다.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꼭 발병하는건 아니고 대략 3년 안에 50% 이상이 발병하는데 평생 발병 안하고 제 명대로 살다 죽는 이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그 지독히 운좋은 0.01%에 들어갔다고 해도 남에게 전염시키는 능력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발병이 없으면 외양은 건강해보이기때문에 방심하기 쉽습니다.
그 결과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배우자, 자녀, 가족에게 100% 전염시킬 수 있기에 반드시 3개월이 지난 후 보건소에 가서 감염 여부를 검사해야 합니다. 감염이 되었어도 최소 3개월 후에야 표지가 나타납니다. 3년까지 잠복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국의 경우 전체 평균 0.1%가 보균자라 해도 길거리 여성들의 경우 훨씬 보균자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조처없이 길거리 여상들과 관계를 한 번이라도 했으면 꼭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3년 내에 50% 정도 이상만 발병합니다. 절반은 안 되지만 삼분의 일 정도는 3년까지는 별탈없이 지내기도 하고 또 빨리 치료할수록 건강한 채로 보다 오래 생존할 수 있고 또 앞으로 개발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마 3년 이후에는 에이즈로 인한 발병환자의 수명이 지금보다 적어도 2배 이상 연장될 것으로 봅니다.(제 생각으로 말입니다.)
얼마를 살더라도 품위있게 사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자면 먼저 검사를 해야하고 관리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발병없이 보균만 하는 1% 안에 들 수도 있고 적어도 가족들에게 훨씬 짐이 적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고민만 하는 것은 가장 나쁜 태도입니다.
의심스러운 분들은 용기를 내서 꼭 보건소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그게 최선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에이즈 감염이 의심스럽거나 감염이 된 경우에 안타깝지만 현실은 받아들이고 문제는 이제부터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입니다.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꼭 발병하는건 아니고 대략 3년 안에 50% 이상이 발병하는데 평생 발병 안하고 제 명대로 살다 죽는 이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그 지독히 운좋은 0.01%에 들어갔다고 해도 남에게 전염시키는 능력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발병이 없으면 외양은 건강해보이기때문에 방심하기 쉽습니다.
그 결과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배우자, 자녀, 가족에게 100% 전염시킬 수 있기에 반드시 3개월이 지난 후 보건소에 가서 감염 여부를 검사해야 합니다. 감염이 되었어도 최소 3개월 후에야 표지가 나타납니다. 3년까지 잠복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국의 경우 전체 평균 0.1%가 보균자라 해도 길거리 여성들의 경우 훨씬 보균자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조처없이 길거리 여상들과 관계를 한 번이라도 했으면 꼭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3년 내에 50% 정도 이상만 발병합니다. 절반은 안 되지만 삼분의 일 정도는 3년까지는 별탈없이 지내기도 하고 또 빨리 치료할수록 건강한 채로 보다 오래 생존할 수 있고 또 앞으로 개발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마 3년 이후에는 에이즈로 인한 발병환자의 수명이 지금보다 적어도 2배 이상 연장될 것으로 봅니다.(제 생각으로 말입니다.)
얼마를 살더라도 품위있게 사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자면 먼저 검사를 해야하고 관리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발병없이 보균만 하는 1% 안에 들 수도 있고 적어도 가족들에게 훨씬 짐이 적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고민만 하는 것은 가장 나쁜 태도입니다.
의심스러운 분들은 용기를 내서 꼭 보건소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그게 최선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