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방황한다..
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네여.
제목대로..방황한다고나 할까..심란하다고나 할까여..
뭔가 하긴 하는데 마음이 떠있는듯 정신은 다른데있고
일을 하면서도 다른걸 먼저 해야할것 같기도 하고..
운명을 결정짓는 카드를 엎어져있는 상태에서 골라야하는것처럼
좀 막막하고 정신산란하고 심란하고 그렇습니다.
12월인데 가을날씨라서 아직 계절을 타는건지 아니면 한달도 남지않았다는것에 알게모르게 심란한건지 잘 모르겠네여.
어릴땐 지금 이나이쯤 되면 뭔가 딱 정해져서 한길로만 매진할줄 알았는데..
다른 삶을 살줄 알았는데..
참 우스운것 같아여.
10년뒤라면 그럴거야..라고 생각해도 10년뒤에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겠죠?
빨리 맘을 잡아야하는데 조금 걱정이네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무적의 솔로부대원이 이럼 안되는데...-_-;;;
제목대로..방황한다고나 할까..심란하다고나 할까여..
뭔가 하긴 하는데 마음이 떠있는듯 정신은 다른데있고
일을 하면서도 다른걸 먼저 해야할것 같기도 하고..
운명을 결정짓는 카드를 엎어져있는 상태에서 골라야하는것처럼
좀 막막하고 정신산란하고 심란하고 그렇습니다.
12월인데 가을날씨라서 아직 계절을 타는건지 아니면 한달도 남지않았다는것에 알게모르게 심란한건지 잘 모르겠네여.
어릴땐 지금 이나이쯤 되면 뭔가 딱 정해져서 한길로만 매진할줄 알았는데..
다른 삶을 살줄 알았는데..
참 우스운것 같아여.
10년뒤라면 그럴거야..라고 생각해도 10년뒤에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겠죠?
빨리 맘을 잡아야하는데 조금 걱정이네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무적의 솔로부대원이 이럼 안되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