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 세관검역서 없어졌네요.
이미 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_-"
태국에 입국하실때 출입국 신고서와 함께 작성하던 세관검역서 아시죠?
머 어디 아픈데는 없냐, 신고할 물건은 없냐, 등등 물어 보던 종이 쪼가리..
그것이 이제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세관/검역 절차가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전에는 입국도장 받고 짐을 찾아 나오면서 그 종이 쪼가리를 세관원에게 주고
나왔었는데, 이제는 짐을 찾아 그냥 세관원을 지나 나오면 됩니다.
저는 얼굴이나 짐을 쳐다도 안보던데... -_-" 역시 입국 심사관도 안쳐다 보고..
그래도 몇명이 종이상자 같은거 많이 가지고 들어 오면 물어는 보더군요. -_-"
3주전에 태국에 들어 갈때는 출입국 신고서와 세관검역서를 작성했었습니다.
지난주에 가니까 세관검역서가 이제 없어졌다는 기내방송과 함께
출입국 신고서만 쥐어주네요. 이거야 원.. 관광객들 넘 믿는거 아냐?? [[고양눈물]]
태국에 입국하실때 출입국 신고서와 함께 작성하던 세관검역서 아시죠?
머 어디 아픈데는 없냐, 신고할 물건은 없냐, 등등 물어 보던 종이 쪼가리..
그것이 이제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세관/검역 절차가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전에는 입국도장 받고 짐을 찾아 나오면서 그 종이 쪼가리를 세관원에게 주고
나왔었는데, 이제는 짐을 찾아 그냥 세관원을 지나 나오면 됩니다.
저는 얼굴이나 짐을 쳐다도 안보던데... -_-" 역시 입국 심사관도 안쳐다 보고..
그래도 몇명이 종이상자 같은거 많이 가지고 들어 오면 물어는 보더군요. -_-"
3주전에 태국에 들어 갈때는 출입국 신고서와 세관검역서를 작성했었습니다.
지난주에 가니까 세관검역서가 이제 없어졌다는 기내방송과 함께
출입국 신고서만 쥐어주네요. 이거야 원.. 관광객들 넘 믿는거 아냐?? [[고양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