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가르쳐주실분~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 얻어가지고
지난 11월말부터 12월6일까지 약10일간 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세번째 방문이었네요~
지난 두번의 방문은 그냥 따라갔다 온거라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 방문은 자발적으로 찾아다니며 태국을 피부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태사랑에 감사~~
그런데요,
지금 태국어를 공부하고 있거든요. 일단 책과 테잎으로 혼자 공부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좀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20과까지 있는건데 벌써
14과까지 공부했답니다. 앞에 공부한거 반은 까먹었지만... ^^;)
직장 사정상 정해진 시간에 학원가기도 그렇고 학원도 마땅히
없는것 같아서
개인수업 가능하신 분이 혹시 있을지 여기다 수소문해봅니다.
가능하신 분이나 그런 분을 아시는 경우 답글 부탁드립니다.
요기에 답해주셔도 좋고, 이멜로도 가능함다.(sedmath@empal.com)
용인거주, 서울 송파 근무, 35세 男 입니다.
** 요왕님과 고구마님의 사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여기 분들과
함께 친분쌓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요. 어떡하면 됩니까???
지난 11월말부터 12월6일까지 약10일간 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세번째 방문이었네요~
지난 두번의 방문은 그냥 따라갔다 온거라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 방문은 자발적으로 찾아다니며 태국을 피부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태사랑에 감사~~
그런데요,
지금 태국어를 공부하고 있거든요. 일단 책과 테잎으로 혼자 공부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좀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20과까지 있는건데 벌써
14과까지 공부했답니다. 앞에 공부한거 반은 까먹었지만... ^^;)
직장 사정상 정해진 시간에 학원가기도 그렇고 학원도 마땅히
없는것 같아서
개인수업 가능하신 분이 혹시 있을지 여기다 수소문해봅니다.
가능하신 분이나 그런 분을 아시는 경우 답글 부탁드립니다.
요기에 답해주셔도 좋고, 이멜로도 가능함다.(sedmath@empal.com)
용인거주, 서울 송파 근무, 35세 男 입니다.
** 요왕님과 고구마님의 사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여기 분들과
함께 친분쌓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요. 어떡하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