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데 .....
앤하나 엄따
서글푸당 흑흑 ㅠㅠ
같이사는 언니는 어제 남친이 온다고 방을 비워달랜다
앤엄는것도 서러븐뒤 ....(뒤돌아서 홀짝홀짝 )
겜방와서 일케 끄적끄적 넋두리 적는것도 한두해지 .....지겹다
지금쯤 그 사람은 모하고 있을까?
가끔은 나라는 사람 기억이나 할까?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하고 헤메고 다니는 걸 알기나 할까?
하기야 이런 내 모습 그 사람 알바 아니겠지만 ......
가끔은 그가 이런 내 모습 알아주길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이겠지 ....
오늘 그가 무척 그립다 ..........젠장
같이 술이나 한잔 하실분 .....
011-1706-1868 연락이나 주세요
서글푸당 흑흑 ㅠㅠ
같이사는 언니는 어제 남친이 온다고 방을 비워달랜다
앤엄는것도 서러븐뒤 ....(뒤돌아서 홀짝홀짝 )
겜방와서 일케 끄적끄적 넋두리 적는것도 한두해지 .....지겹다
지금쯤 그 사람은 모하고 있을까?
가끔은 나라는 사람 기억이나 할까?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하고 헤메고 다니는 걸 알기나 할까?
하기야 이런 내 모습 그 사람 알바 아니겠지만 ......
가끔은 그가 이런 내 모습 알아주길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이겠지 ....
오늘 그가 무척 그립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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