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 무서워 해!!!
갈때마다 누군가 한 사람은 대동하고 가니
것도 많이 피곤하고 해서 이번에는 혼자 가 볼 요량으로
남편을 꼬시고 꼬드끼는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고
딱 잘르네..
누가 집어 간다나 어쩐다나...
나 참 태국 야들은 보는 눈들도 없을까봐?
이거 왜 이래요.갸들도 수질 걱정한다고!!!
내가 왜려 무서울텐데..
남편아 갔다 오라고 한번 만 쏴 주라마 !!!!!!
것도 많이 피곤하고 해서 이번에는 혼자 가 볼 요량으로
남편을 꼬시고 꼬드끼는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고
딱 잘르네..
누가 집어 간다나 어쩐다나...
나 참 태국 야들은 보는 눈들도 없을까봐?
이거 왜 이래요.갸들도 수질 걱정한다고!!!
내가 왜려 무서울텐데..
남편아 갔다 오라고 한번 만 쏴 주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