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벌써 여행을 시작한지도 5일째가 되어가네요...
태국의 남부는 어떨지 모르지만... 카오산이나 다른 휴양지 어디에서도
쓰나미의 흔적은 찾기 힘드네요... 카오산의 넘치는 사람하면....
꼬사멧의 많은 휴양객들.....
태국 여행 하면서 첨으로 제대로 된 호텔이란곳에서도 자보고....
맛있는것 맘껏 먹고... 비싼것 좋은것 많이 하는데...
왜 예전에 묵던.. 도미토리... 길거리 음식들이 떠오르고...
하는 일 없이 빈둥 거리던 시절이 좋게 느껴지는지... -_-
아직 혼자에 익숙하고 둘에 어색해서 그런건지....
앞으로 조금씩 와이프와 맞추면서 같이 하는 여행을 만들다 보면...
지금이 훨씬 좋은게 되는거겠죠??
카오산에 도착한지... 4시간 지났는데... 다시 낼 아침이면 깐짠나부리로
갑니다... 카오산... 옛날에 비해서 많이도 변했고... 애증이 많은 곳인데
막상 오래 있지를 못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태국의 남부는 어떨지 모르지만... 카오산이나 다른 휴양지 어디에서도
쓰나미의 흔적은 찾기 힘드네요... 카오산의 넘치는 사람하면....
꼬사멧의 많은 휴양객들.....
태국 여행 하면서 첨으로 제대로 된 호텔이란곳에서도 자보고....
맛있는것 맘껏 먹고... 비싼것 좋은것 많이 하는데...
왜 예전에 묵던.. 도미토리... 길거리 음식들이 떠오르고...
하는 일 없이 빈둥 거리던 시절이 좋게 느껴지는지... -_-
아직 혼자에 익숙하고 둘에 어색해서 그런건지....
앞으로 조금씩 와이프와 맞추면서 같이 하는 여행을 만들다 보면...
지금이 훨씬 좋은게 되는거겠죠??
카오산에 도착한지... 4시간 지났는데... 다시 낼 아침이면 깐짠나부리로
갑니다... 카오산... 옛날에 비해서 많이도 변했고... 애증이 많은 곳인데
막상 오래 있지를 못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