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원래 징홍에서 치앙센까지 배타고 갈라했는데,
비자 문제도 있고(사실 만료일 다가와온다는 핑계) 너무 그립네요.
바로 태국으로 안가서 더 그리운가..
여행을 해도 계속 타일랜드가 머리에서 맴도고 태국 안좋은 사건 뉴스를 맨날보고..
아무래도 전 중독 된것 같네요.
중독에서 헤어나기 위해 중국을 택했는데 역효과가 난 듯 싶습니다.
철이 덜 들었나..?!
갑니다.
비자 만료가 20일이니 그 전까지 태국으로 가야겠죠..
태국 가서 뭘 할지 정한 것도 없는데 그나라 사람 문화 음식...
...............너무 그립네요
비자 문제도 있고(사실 만료일 다가와온다는 핑계) 너무 그립네요.
바로 태국으로 안가서 더 그리운가..
여행을 해도 계속 타일랜드가 머리에서 맴도고 태국 안좋은 사건 뉴스를 맨날보고..
아무래도 전 중독 된것 같네요.
중독에서 헤어나기 위해 중국을 택했는데 역효과가 난 듯 싶습니다.
철이 덜 들었나..?!
갑니다.
비자 만료가 20일이니 그 전까지 태국으로 가야겠죠..
태국 가서 뭘 할지 정한 것도 없는데 그나라 사람 문화 음식...
...............너무 그립네요